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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3.11.18 16:59

[포스코 뉴스] 포스코, 1% 나눔재단 사업 첫발 "필리핀 수재민에 구호성금 지원"


포스코는 18일 공식 출범한 '포스코 1% 나눔재단' 의 첫 사업으로 모은 10만 달러와 회사가 기아대책에 예탁한 20만 달러를 합한 총 30만 달러를 필리핀 수재민 구호성금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18일, ‘포스코 1% 나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첫 사업으로 필리핀에 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오늘 공식 출범한 ‘1% 나눔재단’은 포스코 패밀리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마련한 기부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1% 나눔재단은 2011년 10월부터 포스코 임원과 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급여 1%를 기부하는 운동에서 출발했는데요. 이후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포스코 외에도 26개 패밀리사가 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고, 전체 임직원 90% 이상이 기부에 참여했습니다.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의 참여로 운영되는 1% 나눔재단은 올 한해 동안 모아진 포스코 및 패밀리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시켜 후원하는 방식)로 지원한 기금을 포함한 총 40억 원으로 본격적인 나눔 사업을 전개하게 됩니다.



‘포스코1% 나눔재단’은 이사장인 정준양 회장을 비롯해 정무성 숭실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정진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김해성 지구촌 사랑나눔 대표, 정선희 세스넷 상임이사, 김병필 포항외주파트너사협회장 등 6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이사진을 포함해 노경협의회 이주형 전사 대표, 감사인 김재윤 삼일회계법인 상무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준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 초기부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꿈꾸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전개한 것이 임직원들의 1% 급여 나눔으로 꽃을 피우게 됐다. 엄청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수해민들에게 3만 7천명의 정성으로 마련한 기부금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잠깐, 포스코 임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1% 나눔 광고 이미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아래 1% 나눔 광고 이미지는 포스코 사내 블로그 POSCO&을 통해 모인 포스코 임직원의 얼굴 사진으로 제작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데요! 1% 나눔 운동에 동참하는 약 200여 명의 포스코 임직원들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포스코 패밀리의 따듯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하죠? : )



앞으로도 포스코 패밀리 전직원은 1%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복지와 문화유산 보호, 국내외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니, 포스코 패밀리의 따듯한 온기가 더 많은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필리핀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포스코



포스코는 한국기아대책본부와 함께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피해복구 및 재해민 구호를 위해 구호품 배분과 방역활동, 의료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긴급 구호 성금으로 마련한 구호품은 쌀, 비스킷, 생수 등 현지 필리핀 수재민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는데요,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모아져 필리핀이 태풍 피해로 부터 하루 빨리 복구되어 희망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 필리핀 긴급구호 현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아대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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