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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이야기/스틸캐스트 2018.03.20 07:00

포스코 철강재를 적용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소개와 터미널 이용팁 완전정복!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요즘!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여행의 시작점인 인천국제공항이 제2여객터미널의 문을 열고, 더 편리해진 서비스와 쾌적한 시설로 공항 이용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스틸캐스트를 통해 포스코 철강재가 적용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터미널 이용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인천국제공항의 새 얼굴, 제2여객터미널


지난 1월 18일, 인천국제공항의 제2여객터미널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2여객터미널은 공항 이용객들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탄생한 공간으로, 제1여객터미널의 역할을 분산하여 혼잡을 줄이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본래 제1여객터미널이 취항하고 있던 항공사 중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 이용객들이 제2여객터미널 사용하게 되며, 공항의 이용이 더욱 원활해진 것이죠.


제2여객터미널의 개관으로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7,200만명으로 더 많은 여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음은 물론, 50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등 높은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과 설 명절을 맞아 공항 이용객이 대폭 증가하였으나, 제2여객터미널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 덕분에 시민들의 편안한 귀향길과 올림픽 선수단들의 성공적인 입국을 동시에 도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인천공항 페이스북


제2여객터미널은 터미널의 역할뿐 아니라, '아트포트(Art+Port)'를 지향하며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터미널에서 국내외를 대표하는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진입로에 위치해있는 20m의 남녀 조각 작품, '하늘을 걷다'는 터미널의 랜드마크가 되었으며,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자비에 베이앙의 작품 '그레이트 모빌', 한글의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진 키네틱 모빌 '헬로' 등의 작품은 미술관을 연상케 합니다. 또한 이용객들의 동선에 따라 다양한 미디어 작품들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며 여행의 설렘을 더하고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 인천공항 페이스북


쾌적하고 다채로운 상업시설 역시 제2여객터미널을 즐기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패션, 뷰티, 액세서리, 주류, 가전제품 등의 쇼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트렌디한 럭셔리 브랜드 역시 만나볼 수 있죠. 이외에도 42개의 F&B브랜드에서 먹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으니, 복합문화공간으로서도 손색이 없겠죠?


포스코 WP강종으로 완성된 건축미학

△이미지 출처 - 페이스북


제2여객터미널은 우수한 건축미를 갖춘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채광창과 녹지 조경으로 꾸며진 내부에서는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터미널의 외관에서는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죠. 


거대한 규모로 웅장함을 자랑하는 제2여객터미널은 봉황의 날개가 건물을 감싸고 있는 형상을 띠고 있는데요. 그 부드럽고 유려한 지붕을 완성하는 데에 포스코의 WP(World Premium) 강종이 사용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인천공항은 제1여객터미널의 지붕재로도 포스코의 446M강을 채택한 바 있는데요. 18년 전에 적용한 이후, 지금까지 부식 없이 깨끗하게 유지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제2여객터미널 건축에도 같은 강종이 사용된 것입니다. 



제2여객터미널의 지붕은 철로 완성되었음에도 부드럽다는 인상을 주는데, 이는 비드블라스트 표면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비드블라스트 표면은 균일한 크기의 작은 유리구슬을 일정한 압력으로 분사해 미세한 요철을 나타내는 기법인데요. 반사율을 낮추고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죠. 반사율이 낮은 지붕은 이착륙 시 항공기 조종사들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있으며, 터미널의 외관이 가지고 있는 은은한 매력까지 완성하고 있답니다.


제2여객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 이용 팁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하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데도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제2여객터미널 및 인천국제공항에 미리 알고 가면 좋을 이용 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미지 출처 - 페이스북


첫째로, 제2여객터미널이 생긴 이후 인천공항 고속도로가 두 갈래 길이 되었습니다. 이때 제2여객터미널로 향하기 위해서는 표지판을 따라 오른쪽의 신설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물론 제1여객터미널로 잘못 진입하더라도, 연결통로를 통해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지만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답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을 놓치는 아찔한 상황이 없도록, 운전할 때 주의를 기울여 자신이 이용할 터미널에 곧바로 도착하는 것이 좋겠죠?


이미지 출처 - 페이스북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한다면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와 스마트 백드랍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출국 수속을 해보세요! 3층에 있는 체크인 카운터 중 D, E구간에는 '셀프 서비스 존'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통해 여권을 스캔하고 수속을 마치면, 탑승권과 수하물 스티커를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수하물 역시 셀프 백드롭 카운터에서 직접 부치면 된답니다. 항공사와 관계없이 모두 한 곳에서 체크인이 가능하니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해보세요.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은 '인천공항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증강현실(AR) 기반의 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셀프 체크인 서비스부터 수월해진 목적지 찾기까지! 앞으로 더욱 스마트해지고 편리해질 인천국제공항을 기대해봐도 되겠죠?




스틸캐스트와 함께 살펴 본 제2여객터미널의 모든 것!

포스코 철강재 이야기부터 인천공항 이용팁까지, 재미있게 보셨나요?


스틸캐스트는 다음 시간에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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