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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이야기/스틸캐스트 2018.02.07 07:00

1월의 스틸캐스트 한눈에 보기!



어느덧 2018년의 첫 번째 달이 지났습니다. 모두 행복한 새해 맞이하셨나요? 새해를 여는 1월의 스틸캐스트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요? 오늘은 Hello 포스코 블로그지기와 함께 1월의 스틸캐스트를 한눈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보시죠!


우리 주변의 금속 관리법 총정리!


우리 주변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금속! 단단하고 튼튼한 성질을 가진 금속은 많은 물건에 이용되고 있는데요. 스테인리스 냄비부터 액세서리, 자동차까지 더욱 오래도록 사용하려면 올바른 관리가 필요합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금속 관리법을 정리해보세요. 



주방용품들은 다른 용품들보다 습기에 대한 노출이 쉽고, 물에 자주 닿아 표면에 녹이 슬기 쉽습니다. 주방용품들은 식재료에 바로 닿는 만큼 위생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스테인리스 제품은 무쇠 팬보다 부식될 염려가 적지만, 요리를 하며 염분에 자주 노출될 경우 스테인리스라도 녹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만약 집에서 녹이 슨 스테인리스 냄비를 발견했다면,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 팔팔 끓인 다음, 수세미로 닦아내 주시면 됩니다. 수세미로 닦아낼수록 까맣게 들러붙었던 녹이 제거된답니다. 



액세서리 역시 오래 사용하다 보면 지저분하게 변질되기도 하는데요. 실버 액세서리는 오래 사용했을 경우 검게 변하기도 합니다. 이는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산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알루미늄 포일과 소금을 이용하면 손상 없이 액세서리를 복구시킬 수 있습니다. 


먼저, 알루미늄 포일 위에 소금을 넉넉히 깔고 그 위에 색이 변한 실버 액세서리를 둡니다. 그리고 액세서리가 담긴 포일을 잘 접은 뒤, 뜨거운 물속에 넣어주세요.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까맣게 변색되었던 부분들이 닦여나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자동차에는 자연스럽게 녹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프레임부터 외장까지 거의 모든 부분이 금속으로 만들어진 만큼, 한번 생긴 녹은 표면뿐 아니라 자동차 전체에 빠르게 번지게 됩니다. 차량 표면의 부식을 예방하기 위해 차에 난 흠집을 점검해주세요. 흠집에 물이 스며들면 녹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잔 흠집을 제거한 뒤 기름 성분의 왁스로 표면을 코팅해주세요. 


겨울철에는 도로 위에 뿌려진 염화 칼슘이 차체 부식의 주된 요인입니다. 그러므로 겨울에는 자동차의 하부 세차에 주의를 기울이고, 언더코팅을 하여 염화칼슘이 차량 하부에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해주세요. 자동차에서 녹을 발견했다면, 녹 제거제를 사용하여 굵은 사포로 녹을 벗겨내주시면 됩니다. 만약 이미 녹이 크게 번졌다면 정비센터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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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만든 국악기, 금부(金部)는?



신명나는 소리를 내는 우리나라 전통 국악기!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한반도의 악기들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졌는데요. 금속을 주조하여 만든 금부에는 어떤 악기들이 속해 있을까요? 편종부터 철현금까지!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음악을 품은 금속, 금부를 다시 한번 살펴볼까요?


△이미지 출처 - 국립고궁박물관


국악기 중 금속으로 만들어진 타악기에는 유율 타악기인 '편종'과 '운라'가 있습니다. 먼저, 편종은 종을 여러 개 엮어 놓았다는 의미로, 2단으로 된 나무틀에 16개의 종이 매달려있는데요. 청동으로 만들어진 작은 종들은 두꺼울수록 높은 소리를 내고, 얇을수록 낮은 소리를 냅니다. 


아랫단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윗단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음높이가 높아지는데요. 때리는 강도와 방법에 따라 음색과 음량이 달라져, 특유의 청아한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악기랍니다.


△이미지 출처 - e뮤지엄 <개량 운라>


운라는 둥근 접시 모양의 징이 달린 타악기입니다. ‘가자’라는 틀에 구리로 만들어진 10개의 작은 징들이 달려 있는데요. 개량 운라는 17개의 작은 징이 달려 있어 더욱 다채로운 연주가 가능합니다. 


운라는 작은 망치를 이용해 연주하는데요. 운라 또한 아랫단에서 윗단으로 갈수록 높은 음을 냅니다. 밑에서부터 첫 번째 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 번째 줄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세 번째 줄은 다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음이 높아지는데요. 운라의 맨 위에 단독으로 달린 징이 가장 고음을 낸답니다. 


△이미지 출처 - e뮤지엄


나발은 국악기 중 유일한 금속관악기입니다. 놋쇠로 만들어진 나발은 원추형으로 된 관에 취구와 나발이 달려 있는데요. 한 가지 음을 길거나 짧게 내어 음악에 힘찬 분위기를 더하는 악기랍니다.


본래 나발은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라기보다 신호를 보내는 역할로 더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임금이 군령을 내리거나 전쟁에서 공격을 개시할 때, 진퇴를 알릴 때 등 우렁찬 나발의 소리는 먼 거리에 있는 사람에게도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 용이했죠. 오늘날 나발은 행진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음으로 사용된답니다. 


△ 이미지 출처 - 싱싱 국악 배달부(네이버 포스트) / 철현금


철현금의 모습은 가야금, 거문고와 닮았지만 명주실이 아닌 쇠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문고와 기타의 장점이 합쳐진 철현금은 사부 특유의 신비로운 울림과 금속 줄에서 나는 거친 음색이 묘한 조화를 이루죠. 


연주 방법은 거문고와 유사한데요. 왼손에 옥으로 만든 ‘농옥’을 이용하여 철줄을 긁거나 눌러 기교를 부립니다. 8개의 철줄과 24개의 괘를 넘나들며 화려한 소리를 내는 철현금은 풍성한 저음과 예리한 고음이 특징인데요. 철현금이 탄생한지 100년이 채 되지 않은 만큼,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에서 철현금만의 감수성을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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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포스코 블로그지기와 함께 살펴본

1월의 스틸캐스트, 재미있게 보셨나요?


2월의 스틸캐스트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더 흥미롭고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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