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 블로그
라이프/라이프 2018.02.19 07:00

포스코 풍수에는 놀라운 이야기가 숨어있다? 재미로 풀어보는 포스코 풍수지리



산업의 쌀, 철을 생산하며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견인해 온 포스코. 포스코는 이제 철강신화라 불리는 지난 50년의 역사를 가슴속 깊이 새기고 새로운 50년,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50년간 포스코가 이룬 성공에는 명당과 풍수지리의 덕이 있었다는데요. 재미로 풀어보는 포스코 풍수지리! 그 신기한 이야기를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전해드립니다!



포항에 터를 잡은 포스코, 예언된 일이었다?


포항제철소가 자리 잡은 포항시 동촌동. 아주 오래 전, 동촌동은 사람이 살 수 없는 쓸모없는 땅이었습니다. 입자가 작은 흰 모래 때문에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모래먼지가 날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재 제철소가 들어선 자리는 모래바람과 기상 악천후로 인해, 사람이 모여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이었다고 하는데요. 이 황량한 모래벌판에서 어떻게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요? 포스코가 포항에 터를 잡은 것이 예견된 일이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내려 오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풍수가로 이름난 이성지는 우연히 영일만 일대의 백사장을 둘러보던 중, 땅과 바다의 생김새를 보고 장차 이곳에 큰 도시가 생길 것이라고 예언했는데요. 사람들은 이성지의 말을 믿지 않았고, 이성지는 한 편의 예언 시를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어룡사에 대나무가 나면 가히 수만 명이 살 곳이니라. 서쪽 문명이 동방에 오면, 돌이켜 보니 모래밭이 없어졌더라’라는 이성지의 시는 당시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했는데요. 훗날 포스코가 건설된 포항이 큰 도시로 변하자, 사람들은 이성지의 예언이 적중했다며 감탄했다고 합니다. 이성지가 말한 대나무는 바로 제철소의 굴뚝을 의미하는 것이었으며, 서양 문명은 쇳물을 만드는 제철소의 일을 칭하는 것이었죠. 



풍수의 보이지 않는 힘 덕분이었을까요? 삼천포, 울산, 월포 등 열 개에 달하는 지역이 포스코의 후보지로 쟁쟁한 경쟁을 펼쳤는데요. 넓은 면적에 좋은 항만 조건, 전력, 용수, 교통, 그리고 배후도시까지 고려한 결과, 가장 늦게 후보지로 들어간 포항이 포스코의 건설지로 낙점되게 됩니다.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지명을 풀이해보다!


포항 영일만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첫 발을 내디딘 포스코! 이후, 포스코는 21세기를 겨냥해 모든 공정을 자동화, 전산화 한 ‘제2의 제철소’를 광양에 건설하게 되는데요. 재미있는 점은 제철소가 들어선 영일만과 광양의 지명을 풀이해보면 포스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김태규 명리학자에 따르면, 해를 맞이한다는 뜻을 지닌 영일(迎日)은 불의 기운을 가진 포스코가 입지를 잡은 곳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있고요. 빛 광(光) 자에 양기 양(陽) 자를 쓰는 광양은 강렬한 햇빛, 불빛이라는 뜻으로 고로가 꺼지지 않는 불의 회사인 포스코의 정체성과 일맥상통하고 있죠. 이처럼 각각 남해안과 동해안에 위치한 포스코 제철소의 자리가 우연히도 풍수적으로 최고의 입지였던 것입니다. 



또 하나 놀라운 점은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센터도 풍수적으로 양의 기운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양기가 가장 강한 곳은 강남이며, 그중에서도 안양천과 탄천 사이의 기운이 가장 강하다고 하는데요. 강남의 양기가 흘러 들어와 고이는 테헤란로 역시 '불의 회사'인 포스코가 위치하기에 아주 좋은 자리라고 합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소개해드린

포스코의 풍수지리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풍수지리적 의미처럼, 뜨거운 고로가 꺼지지 않는 철강기업이 되기 위해 

새로운 5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