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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8.01.26 12:14

[Weekly 포스코 뉴스] '안전이 최고의 가치' 포스코패밀리 안전 다짐대회 열려 外


'안전이 최고의 가치' 포스코패밀리 안전 다짐대회 열려


포스코는 17일 패밀리사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패밀리 안전 SSS 2018 다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와 패밀리사 임직원 240여명이 광양제철소 대강당에 참석한 가운데 포항 행사장과 영상으로 연결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SSS는 'Self-directed Safety Spread' 의 줄임말로 '자기 주도의 안전활동 확산'을 뜻하는데요. 회사 주도의 톱다운 방식이 아닌 직원 스스로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소한 것 하나부터 기본을 준수하는 바텀업 방식의 안전 활동입니다. 


포스코패밀리 안전대상 시상에서는 안전KPI 평가, 무재해 일수 평가, 현장 검증 등 철저한 심사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보건 경영활동을 실시한 부서 및 회사를 대상으로 시상했습니다. 포스코 2개 부서, 그룹사 1개사, 외주파트너사 2개사와 함께 해외생산법인 1개 법인이 수상했으며 이들의 안전 활동 사례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권오준 회장은 강평을 통해 "50년 역사의 시작점에 서 있는 우리 포스코패밀리가 지속 성장하고 무재해 일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안전에 대한 예방과 대책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일관성 있게 지속돼야 한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초정밀 도금 제어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


포스코 인공지능 기반의 초정밀 도금(분해능 0.1㎛급) 제어기술이 1월 15일 철강분야 국가핵심기술로 지정 고시되었습니다. 


국가핵심기술을 평가한 전문위원회에는 산업부 철강과, 산업기밀보호센터,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비철금속연구협회 등 정부위원을 포함한 전문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을 적용한 도금량 제어기술은 국가핵심기술로 보호할 가치가 충분하며, 신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정책을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금두께가 균일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의 금형수명 연장과 프레스 불량 감소 등의 긍정적인 후속 효과도 언급되었습니다. 도금량 제어기술이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되어, 포스코는 철강부문 국가핵심기술 7개중 4개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국가핵심기술은 산업기술유출방지법 적용을 받아 경쟁사 및 해외에 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산업기밀보호센터, 산업기술유출수사대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됩니다.


포스텍-美미시건대, 섬유근육통 원인 밝혀내 주목


포스텍(총장 김도연) 물리학과 김승환 교수, 김민경 박사와 미국 미시건대 의대 공동연구팀이 섬유근육통 환자들의 두뇌에서 폭발적 동기화의 증거를 발견해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동기화'는 리듬을 가진 다양한 개체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시계를 맞추는 현상을 일컫는데요. 이런 동기화 현상 중에서도 아주 작은 자극에도 폭발적으로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폭발적 동기화(explosive synchronization)'라고 부릅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섬유근육통 환자들의 두뇌에 그 원인이 있을 것으로 보고 섬유근육통 환자 10명의 뇌파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이들의 두뇌 활동이 아주 작은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등 두뇌 속 신경세포들 사이의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이들이 느끼는 통증의 증상이 심해질수록 두뇌 속에서 더욱 폭발적인 동기화가 잘 일어나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상관관계를 밝혀냈습니다.


물리학자, 마취통증의학자, 뇌과학자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섬유근육통의 기저 원인을 밝혀내는 것은 물론, 고통을 덜어주는 비침습적(non-invasive) 치료법 개발이나 개인 맞춤형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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