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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8.01.25 16:15

[Weekly 포스코 뉴스] 포스코, 중국 양극재 시장 본격 진출 外


포스코, 중국 양극재 시장 본격 진출


포스코가 중국 화유코발트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고 세계 최대 리튬이온전지 시장인 중국에 본격 진출합니다.


지난 24일, 포스코는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지난 10일 화유코발트와 맺은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법인 합작 계약을 최종 승인했는데요. 화유코발트는 전 세계 리튬 이온전지 제조에 필요한 코발트 수요량의 50%가량을 생산할 수 있고, 자체 코발트 광산뿐 아니라 니켈광산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기업입니다. 


포스코는 이번 계약 승인으로 화유코발트와 함께 중국 저장성 통샹시에 전구체 생산법인과 양극재 생산법인 등 두 개의 합작법인을 설립합니다. 각 합작법인은 2020년 하반기부터 연간 4,600톤 규모의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라인을 가동하게 되는데요.


포스코는 이번 합작으로 중국 현지에서 양극재를 직접 제조∙판매함으로써 세계 최대 리튬이온전지 수요 시장인 중국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포스코ESM의 구미 양극재 공장에 전구체는 물론 소재인 코발트, 니켈, 망간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돼 경쟁력을 대폭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포스코가 미래 신성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리튬이온전지 소재 사업은 이번 전구체와 양극재 공장 합작으로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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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3년 만에 매출액 60조 원대 복귀


포스코가 3년 만에 연결기준 매출 60조 원대에 복귀했습니다. 24일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포스코는 연결 기준 매출액 60조 6,551억 원, 영업이익 4조 6,218억 원, 순이익 2조 9,7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2011년 처음 60조 원대를 기록한 이래 4년간 지속됐었는데요.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던 2015년 50조 원대로 떨어졌다가 이번에 다시 60조 원대를 회복한 것입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기존의 60조 원대 매출을 달성했던 2011년에서 2014년 당시 보다 국내외 계열사 80여 개를 줄이고도 다시 60조 원대로 올라선 것이라 의미가 큽니다. 


국내외 철강 및 비철강부문 동반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최근 6년간 가장 높았습니다. 영업이익률은 7.6%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은 14.3%,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2.5%, 183.7% 증가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PT.Krakatau POSCO가 2014년 가동 후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했고, 멕시코 자동차강판 생산공장 POSCO Mexico와 인도 냉연 생산법인 POSCO Maharashtra는 가동 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해외철강 부문 합산 영업이익도 3배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올해는 제철소 설비 신예화 투자 외에도 리튬,양극재 등 신성장 사업 투자와 에너지, 건설 등의 신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따라 올해 연결기준 투자비는 지난해 보다 1조 6,000억 원 증가한 4조 2,000억 원을 집행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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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스마트솔루션 'Smart X' 사업 가속화


포스코ICT(사장 최두환)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블록체인(BlockChain) 등을 다양한 산업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솔루션인 'Smart X' 사업추진을 가속합니다.


포스코ICT는 1월 15일 신사업개발실과 대외사업실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는데요. 먼저 신사업개발실은 개별 사업조직에 분산된 신사업을 통합해 기술·사업 간 시너지를 높이고, Smart Management, Smart Construction, Market Network, 블록체인 등을 새롭게 추진해 공장과 빌딩, 발전소 이외에 다양한 산업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Smart X' 솔루션을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대외사업실은 포스코 제철소에 제공하던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시스템의 해외시장 수출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화와 전력절감 솔루션 사업 업무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게 됩니다.


한편 포스코ICT는 올해 해외 선진기업과의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지난 1월 9일에는 권오준 회장과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이 미국 DPR건설을 방문해 스마트데이터센터(Smart Data Center) 건축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건설을 중심으로 한 'Smart X' 사업 공동 추진에 대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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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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