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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8.01.17 16:07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 누적 판매 1,000만톤 돌파!


△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 제철소 전경


  •  '크라카타우 포스코', 가동 4년만에 흑자 전환… 잠정 영업이익 12백만 달러 수준
  •  포스코그룹 역량 집결해 해외 제철소 설립 운영, 동남아 최고 철강사로 우뚝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제철소 '크라카타우 포스코(PT.Krakatau POSCO)'가 가동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며 누적 판매 1,000만 톤을 돌파했습니다.


‘크라카타우 포스코(PT.Krakatau POSCO)’는 가동 첫해인 2014년 170여만 톤을 판매한 이래 2016년부터는 280만 톤 수준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15일 누적 판매 1,000만 톤을 돌파했는데요. 특히 ‘크라카타우 포스코(PT.Krakatau  POSCO)’는 최근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약 12백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사상 첫 흑자 전환의 기쁨까지 더했습니다.


2013년 12월 가동한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생산능력 300만 톤 규모의 동남아 최초 일관제철소로 포스코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 크라카타우스틸이 각각 70%, 30%씩 투자했습니다. 포스코가 60년대 후반 해외 선진 철강사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의 근대 철강사를 쓴지 40여 년 만에 대한민국 고유 기술과 자본으로 해외에 일관제철소를 건설한 첫 사례였는데요.


△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고로에서 쇳물이 생산되고 있다.


포스코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등 그룹사 자체 역량을 총 집결시켜 '크라카타우 포스코'를 건설, 운영해왔으며, 4년여의 노력 끝에 동남아 최고 철강사로 우뚝 서게 했습니다.


인도네시아도 '크라카타우 포스코' 가동으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고품질의 철강재를 자체 조달함으로써 수입 대체 효과를 누린 것은 물론 철강 수요산업의 경쟁력도 대폭 높였습니다.



철골구조물 제작업체 부카카 테크닉(PT.Bukaka Tekik)은 '크라카타우 포스코'로부터 12만 톤의 후판을 구매해 인도네시아 최초의 전 구간 철골 고가 고속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며, 코린도 중공업의 풍력타워 생산 법인 케네르텍(PT.Kenertec)은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소재를 사용해 풍력발전기와 발전기 타워를 생산해 미국과 유럽 등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향후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현지 철강사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하공정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동남아 최고 철강사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함은 물론 포스코 해외 투자 사업 수익성 제고의 선봉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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