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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이야기/스틸캐스트 2018.01.09 07:00

[이벤트] 12월의 베스트 스틸캐스트는?

 


2018년,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맞이 잘 하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Hello, 포스코 블로그 지기가 기원하겠습니다!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스틸캐스트를 통해 전해드린 재미있는 철 이야기를 다시 한번 만나봅니다. 그중 어떤 포스팅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 댓글을 통해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총 5분께 '버거킹 와퍼세트'를 선물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보안의 역사 속 금속, 자물쇠와 열쇠로 탄생하다



최근 출시한 '아이폰 X'는 사용자의 얼굴로 인증하는 '생체인증'을 도입하여 보안을 강화하였습니다. 유저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점차 생체인증이 우리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지난 스틸캐스트를 통해서는 생체인증부터 금속과 함께 발전 해온 고대의 잠금장치까지, 보안의 역사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정리해볼까요?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 분실 등으로 보안에 늘 신경이 쓰이는 물품이기도 하죠. 개인적인 정보 외에도 은행 업무에 필요한 공인인증서 등 중요한 문서들까지 보관되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개인 정보에 대한 보안이 점차 강조되면서 얼굴 및 지문, 홍채 등 신체의 일부분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생체인증' 적용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체인증은 IT 기기와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고 있죠. 생체인증은 복제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고, 분실 위험이 없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이제는 나의 지문과 얼굴, 그리고 홍채가 열쇠가 되는 셈이죠. 


현대에는 '생체인증'이라는 기술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는데, 옛날에는 어땠을까요? 인류의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보안장치로 '열쇠와 자물쇠'를 빼놓을 수 없죠. 자물쇠와 열쇠는 기원전 4천 년부터 인류와 함께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무로 만들어졌다가 이후 고대 이집트인들에 의해 개조가 되었고, 로마시대에는 철, 청동, 금, 은 등으로 만든 열쇠들은 '부의 상징'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피디아 / 중세시대 네팔의 자물쇠 


중세 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잠금장치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전체가 금속으로 된 자물쇠가 최초로 등장하게 됩니다. 영국의 금속공예가가 흔히 맹꽁이자물쇠라고 부르는 워드 자물쇠(Warded lock)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있었던 산업혁명을 거치며 열쇠와 자물쇠 또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며 잠금장치를 만드는 데 필요한 부품들의 표준화가 되었고, 더욱 정교한 작업으로 자물쇠들이 만들어지게 되었죠. 이후 서양에서는 로버트 바론, 제레미아 첩 등 보안 기능을 강화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플리커


그중, 미국 뉴욕에 사는 라이너스 예일(Linus Yale)은 1843년에 원통형 자물쇠를 특허를 냅니다. 이집트인이 만든 나무 자물쇠의 원리를 보완하여 단순하면서도 보안성을 높인 잠금장치를 선보였는데요. 그의 아들 역시 자물쇠와 열쇠의 보안성 개선에 노력하였고, 더 작고 가벼운 열쇠를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열쇠가 필요 없는 다이얼 자물쇠까지 선보였습니다. 



우리 조상들 역시 삼국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자물쇠를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사용한 자물쇠의 형태는 'ㄷ'자 모양으로 자물통과 잠금쇠, 열쇠로 나눠져 있는데요. 잠금쇠를 사용하여 잠글 물건에 걸어서 사용했습니다. 잠금장치는 주로 철로 만들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주석, 황동, 백동과 같은 금속과 나무 등의 다양한 소재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중요한 문서나 재산을 지키는 것외에도 가구 등의 미적인 부분을 채우는 장식의 역할로도 자물쇠와 열쇠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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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행의 필수장비, 아이젠 언제부터 신었을까?

이미지 출처 - 플리커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꽁꽁 얼어붙은 날씨지만,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 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겨울 산행을 나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장비를 꼼꼼하게 챙기는 것이 필수죠! 그중에서도 겨울 산행의 필수품인 '아이젠'이 빠질 수 없는데요. 


'아이젠(Eisen)'은 눈길과 빙판길에 안전한 보행을 도와주는 장비로, 슈타이크아이젠(Steigeisen)을 줄여서 부르는 것인데요. '오르다'라는 뜻을 가진 슈타이크(Steig)와 '쇠'를 뜻하는 아이젠(Eisen)을 합쳐 '오르는 쇠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젠은 영어로, 크램폰(Crampons)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 플리커

 

아이젠은 등산 장비 중에서도 오래된 역사를 가진 장비로 알려져 있는데요. 약 2천 년 전, 러시아 카프카스 지방의 원주민들은 미끄러운 눈길과 빙판 위를 걷기 위해 가죽 신발에 쇠징을 박아서 신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프랑스, 독일, 스위스로 나뉜 유럽 지역에 살고 있던 켈트족 광부들도 신발 밑창에 쇠로 만든 징을 박아서 신었다고 전해지죠.


이렇게 시작된 아이젠은 중세 시대 알프스 지방에서 양치기들이 유용하게 사용했는데요. 양을 몰면서 눈길과 흙길을 오가야 했던 양치기들은 넘어지지 않기 위해 3개의 금속 징이 박힌 아이젠을 신었습니다.


19세기 후반에는 4개의 날카로운 금속 발톱이 달린 아이젠이 출현하였고, 마침내 1908년 영국의 오스카 에켄슈타인(Oscar Eckenstein)은 10개의 발톱이 달린 아이젠을 최초로 개발하여, 겨울철 눈길로 인해 쉽게 산에 오를 수 없었던 등산의 한계를 극복합니다. 


이미지 출처 - 위키미디어


아이젠은 단단한 얼음과 바위 등에 오를 때 쓰는 장비이기 때문에 견고함이 무엇보다 중요하고요. 또한 장시간의 산행 동안 신고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너무 무거우면 발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가벼워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젠은 주로 강철 합금이나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지는데요. 특히 크롬 몰리브텐강이나 니켈 크롬 몰리브텐강이 주로 사용됩니다. 


아이젠은 형태에 따라서 밴드형과 체인형으로 크게 2가지 종류로 나뉘는데요. 신발 중앙 부분이나 한 곳에 고정시키는 형태의 밴드형과 발을 모두 감싸주는 형태의 체인형이 있습니다. 특히 체인형 아이젠의 경우, 내식성과 내구성은 물론이고 가볍기까지 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젠은 형태 외에도 발톱 수에 따라서도 종류가 나뉘기도 하는데요. 빙판에 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피크의 수가 4개부터 20개까지 있고, 피크가 많을수록 등산화 밑창에 무게 중심이 고르게 퍼져 발의 피로감을 줄여준다고 하네요. 때문에 피로감도 덜 하고 안정감이 있는 6발형이나 10발형 아이젠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렇듯 아이젠을 구입할 때는 본인의 신발 사이즈는 물론 피크의 수와 어떤 형태인지를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데요. 피크의 수가 많고, 체인형인 경우에는 가격 또한 비싸지기 때문에 본인이 자주 가는 등산로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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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베스트 스틸캐스트 이벤트 참여 방법


Step 1. 위에 소개된 스틸캐스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포스팅을 골라주세요!

Step 2. 블로그 댓글로 마음에 드는 포스팅의 제목과, 그 이유를 남겨주세요.

Step 3. 개인 정보는 아래 입력 칸에 별도 입력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댓글에 남겨주시는 스틸캐스트의 제목이 원래 제목과 완전히 일치할 필요는 없으며, 어떤 포스팅을 가리키는지 알 수 있도록만 남기셔도 무방합니다. (ex. '열쇠', '보안', '아이젠', '크램폰' 등)


이벤트 기간

- 2018년 1월 9일(화) ~ 1월 15일(월) / 1월 16일(화) 당첨자 발표


이벤트 경품

-버거킹 와퍼세트 5명-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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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주영 2018.01.1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산행의 필수장비, 아이젠 언제부터 신었을까?

    아이젠 겨울 산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필수품이죠.
    하지만 아이젠에 대해서 그닥 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헬로 포스코 블로그를 통해 흥미롭고 정확하게
    좋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정말 좋았네요.
    헬로 포스코 2018년에도 많은 분들에게 유익하고 정보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더욱 큰 사랑받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포스코 2018년 더 큰 신뢰와 사랑받기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3. 김형진 2018.01.12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과 관련된 글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과거에 만들어진 자물쇠의 역사부터 현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생체인식까지 다뤄 포괄적인 시선으로 주제를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또, 제가 컴퓨터 보안 쪽에 관련된 일을 하는데 이 글을 읽고 해킹되기 쉬운 열쇠나 비밀번호를 이용한 잠금장치보다 사용자도 편하고 해킹하기도 어렵게 고유성을 지닌 생체암호를 사용하는게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발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열쇠를 이용해 자물쇠를 철컥~ 여는걸 앞으르 점점 듣기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하니 아쉽군요 ㅠㅠ 이렇게 제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된 보안에 대한 글이 베스트 스틸캐스트라고 생각합니다!!

  4. 김영수 2018.01.13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의 역사 속 금속, 자물쇠와 열쇠로 탄생하다'가 인상깊었습니다.
    현재의 철강시장에서 우리 POSCO가 앞으로 도약하는데 필수적인 덕목은 바로 기술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가스틸&고망강간 제조기술 개발등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힘써 오고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지켜내는데는 자랑스러운 모든 포스코 임직원분들의 투철한 보안활동과 의식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보안의식에는 전자보안, 문서보안 등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그들중 가장 기초적인 각 공장과 캐비넷등을 자물쇠로 잠구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처절한 보안의식을 지켜내는데 필요한 자물쇠의 역사에 대해 알수있어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유로 보안에 관한 위 글이 베스트 스틸캐스트 였던거 같습니다.

  5. 박춘동 2018.01.1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 관련 글이 흥미롭네여..

  6. 정상필 2018.01.13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젠이 인상깊었습니다!!!
    겨울 산행의 필수장비로 자리잡은 아이젠인데요! 아이젠은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장비 중 하나이지만 정보가 많지는 않았는데요! 포스팅을 통해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2018년에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7. 추민기 2018.01.14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의 역사 속 금속, 자물쇠와 열쇠로 탄생하다
    생체인증부터 금속과 함께 발전 해온 고대의 잠금장치까지, 보안의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쓰던 생체인식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8. 조수진 2018.01.1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산행의 필수장비, 아이젠 언제부터 신었을까?

    겨울철이라 더더욱 궁금한 내용이었는데 역사까지 소개해 줘서 정확히 알고~ 정보가 아주 유용했습니다 ^3^

  9. 2018.01.15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허유미 2018.01.1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안의 역사 속 금속, 자물쇠와 열쇠로 탄생하다
    이 글이 좋네요.
    열쇠.. 정말 흔하게 볼수 있는건데 금속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면을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

  11. 2018.01.15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18.01.15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김유신 2018.01.15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 겨울 산행의 필수장비, 아이젠 언제부터 신었을까?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젠의 역사 정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무려 2천년전에 시작이라니!!

    헬로포스코 글 들보면 정말 다양하고 유익한거 같아요.
    널리 알리겠습니다.ㅎ

  14. 윤은경 2018.01.15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젠 잘 읽어봤어요.
    겨울 산행을 즐기진 않지만, 아이젠은 왜 신어보고 싶은지..ㅋㅋ
    아이젠이 슈타이크아이젠의 줄임말인 것도 처음 알았네요.
    몰랐던 걸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15. 조주형 2018.01.15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산행의 필수장비, 아이젠 언제부터 신었을까?

    아이젠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언제부터 신었는지는 잘 몰랐는데 포스팅을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었네요. 하얀 눈이 쌓인 겨울산을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젠 꼭 가져가서 즐거운 산행 해보고 싶네요.

  16. 김정규 2018.01.15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젠을 조금더 고르고 사용하는데에서 나에게 맞는것과 필요에 따라서 챙길수 잇을것가네요

  17. 김재훈 2018.01.15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젠 관련 글이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평소 등산을 즐겨하는데, 겨울산행에서는 꼭 아이젠을 챙겨갑니다.
    그냥 안전을 위해 챙기던 아이젠이 등산 장비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장비라니, 뭔가 저의 신발장 안에 있는 아이젠이 특별해 보입니다.
    아이젠의 기원에 대해서 알게되어 흥미로웠던 포스트 추천합니다.

  18. 김한글 2018.01.15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열쇠와 자물쇠의 역사에 대한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보안이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자물쇠와 열쇠가 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19. 2018.01.1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박상권 2018.01.1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산행의 필수장비, 아이젠은 언제부터 신었을까?
    아이젠의 유래부터 다양한 형태 등 매우 꼼꼼하고 퀄러티 높은 포스팅이 참 훌륭하네요. 그리고, 산행안전장비와 체력보충 간식과 응급상황 시 필요한 준비물 챙기기까지 내용을 첨가해주셔서 정말 좋아요. 겨울산행은 위험때문에 많이 하진 않지만, 한 두번은 꼭 친구와 조심스럽게 해요. 아이젠은 필수라고 꼭 착용하는데, 안전을 위한 착용이라고만 생각했지 아이젠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금속으로 어떻게 만들어지고 했는 지는 전혀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 큰 지식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 무엇보다 저는 노부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어머니께서 겨울에 두 번이나 넘어지셔서 팔도 부러지시고 하셨어서, 그 이후로 아이젠을 꼭 챙겨드리고, 외출 하실 때 착용하고 다니시게 하네요. 아이젠은 산행뿐만 아니라 부모님께서는 일상생활에서도 겨울엔 필수로 착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좋은 포스팅을 보니까, 더더욱 아이젠이 든든하게 느껴지네요.

  21. 2018.01.15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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