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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제품소식 2018.01.08 07:00

포스코의 철강재와 솔루션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인프라의 품격을 높이다!


△ 미디어레지던스호텔 전경


전 세계인의 겨울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완공, KTX 경강선 개통 등 모든 준비가 끝났는데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주요 시설물에 포스코 월드프리미엄 철강재와 솔루션도 적용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포스코는 미디어레지던스호텔을 비롯한 국제방송센터, 관동하키센터에 포스맥(PosMAC), PossSD 등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적용하여 올림픽 인프라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는데요. 건물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더불어 미려한 표면 품질로 심미성까지 더했습니다. 그 자세한 소식을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살펴볼까요? 


화재와 지진에도 강한 국제방송센터 

△ 국제방송센터(IBC) 전경


지난해 4월 준공된 국제방송센터(IBC; International Broadcasting Center).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생생한 경기 모습을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송출할 장소입니다. 그럼 국제방송센터에는 포스코의 어떤 제품이 어디에 적용되었을까요? 


국제방송센터의 내부 기둥과 보에는 포스코의 열연과 후판을 정밀 재단해 용접한 H형강과 내화(耐火)기둥부재 의 철골구조가 적용되었는데요. 내진 성능을 확보한 HSA500 기반의 빌트업 H형강 ‘Pos-H’는 부재의 높이와 두께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어, 두께와 사이즈가 고정되어 있는 기존의 열간압연 형강 대비 효율적으로 구조 성능을 확보할 수 있고 강재 사용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건물 기둥 표면에는 GI-Ace 강재와 내화 물질을 감싸는 방식의 건식 내화 클래딩 공법을 적용해 기존의 내화 페인트 도포 방식 대비 작업 시간을 단축함은 물론 우수한 내화 성능도 확보했고요. 또한 SM490 강재에 콘크리트를 일체화하는 이용 기술을 적용해 더 큰 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합성보를 채택하는 등 건물 구조를 최적화했습니다.


국제방송센터(IBC)

  • 규모 : 지하 1층 ~ 지상 5층 / 연면적 : 15440평 

  • 주요 적용 강재 및 솔루션 

    - Pos-H : 구조성능 최적화, 물량절감

    - 내화클래딩공법 : 공기단축, 내화성능확보

    - 합성보 : 장스팬 구현, 물량절감 

    - LC채널 : 경량화, 물량절감 

    ▶ WP강재 포함 총 8218톤 공급 


실용성과 품격을 동시에, 미디어레지던스호텔!

△ 미디어레지던스호텔 전경


해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취재하기 위해 방문하는 기자단들을 위한 숙소인 '미디어레지던스호텔'에도 포스코의 강재와 솔루션이 적용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착공 8개월 만에 완공한 지상 4층 3개동 300실 규모의 미디어레지던스호텔은 각 객실을 공장에서 100% 사전 제작한 후에 현장에서 간단한 조립으로 마무리하는 유닛 방식을 적용했는데요. 일반 콘크리트 건설과 비교하여 공사기간을 무려 18개월을 단축했습니다.  


무엇보다 건물을 이동형 유닛(Relocatable Building Unit) 방식으로 건설하여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다른 곳으로 이전 설치하여 재사용이 가능한데요. 올림픽 시설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던 사후 활용에 대해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확보한 셈이죠. 




△ 미디어레지던스호텔 내부 모습. 건물 내벽에 벽지 대신 디자인이 가미된 프린팅 철강재를 적용해 모던한 느낌을 살렸고 내화성도 갖췄다.


미디어레지던스호텔의 건물 내벽과 외벽에는 디자인을 가미한 철강재를 사용하여 실용성과 품격을 동시에 확보했는데요. 각 실내벽에는 벽지를 대신해 패브릭 질감을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프린팅한 강재를 벽체에 적용해 눈길을 끕니다. 또한 알루미늄-아연도금강판(ALZASTA) 표면에 있는 특유의 스팽글 무늬와 질감을 살려 개발한 클리어 코팅 강판을 현관 방화문과 유틸리티 배관함, 복도부에 적용했습니다. 


특히 타일 대신 아연도금 대비 내식성이 5배 이상 우수한 고내식강인 포스맥을 적용해 개발한 모듈형 욕실(Unit Bathroom)을 넣어 공사기간 단축과 함께 균일한 품질, 고품격의 마감을 선보였고요. 또한 욕실용품 중 일부에는 가공성과 내식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강 PossSD를 적용했습니다. 각 동별 메인 출입구에는 고내식 스테인리스강 329LD에 표면처리와 발색 가공을 거친 외장재를 적용했는데, 329LD는 포스코가 개발한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으로 우수한 내식성과 높은 강도를 가진 강재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온 기자단이 미디어레지던스호텔에 머무는 동안 기능적, 시각적, 촉각적 관점에서 고급 스틸 감성의 공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디어레지던스호텔

  • 규모 : 지상 4층 / 연면적 : 3956평 

  • 주요 적용 강재 및 솔루션 

    - 유닛형 건축 : 공장제작 90%, 재사용률 향상

    - HSA500(구조재) : 내진성능 향상

    - 포스맥(내외장 패널, 욕실), PossSD(욕실), 329LD(로비) 

       : 고내식, 공기단축, 심미성 향상 

    ▶ WP강재 포함 총 1405톤 공급 

 

강도와 내부식성을 모두 갖춘, 관동 하키센터

△ 관동 하키센터 전경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종목 경기가 치러질 관동 하키센터! 강릉에 위치한 관동 하키센터는 아이스하키의 역동성과 동해의 파도, 바람의 흐름을 모티브로 '동해 파도, 하키 역동성(ICE WAVE)’이라는 컨셉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경기장의 외장 마감에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 329LD를 적용하여 해안근접 지역에 위치한 하키센터 마감재의 부식 우려를 해소하고, 고강도의 소재 특성을 살려 일반 스테인리스강 대비 25%의 두께를 줄였습니다. 포스코는 329LD강재를 적용하면서 내풍압 구조해석, 표면처리 및 패널가공성 평가 등 다양한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소재 특성을 극대화했는데요. 강도와 내부식성을 모두 갖춘 329LD강재는 향후 건축물의 디자인 고급화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스코의 기술력이 더해져 

더욱 튼튼하면서도 멋진 시설이 완성되었죠?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우리 선수들이

좋은 기력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포스코가 함께 응원합니다! :D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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