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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8.01.05 07:00

[Weekly 포스코 뉴스] 극한 구조조정 끝낸 포스코, 창립 50주년 맞아 새도약 박차 外


극한 구조조정 끝낸 포스코, 창립 50주년 맞아 새도약 박차

△ 1월 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대회의장에서 열린 '2018 포스코패밀리 시무식'에서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가 4년여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2000년대 후반부터 확대해 온 신규 성장 투자 사업들이 조기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창사이래 최악의 경영위기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에 권오준 회장은 재무구조 혁신을 위한 IP(Innovation POSCO) 1.0과 IP 2.0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하면서 대대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진행했는데요. 이로써 4년간 7조 원 규모의 누적 재무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매년 4,000억 원 정도의 발생 가능한 손실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1월 2일 시무식에서 창립 50주년 공식 엠블럼을 선포하고 엠블럼 깃발을 흔들고 있다.


구조조정 완료로 사업구조가 강건해지고 재무적 역량이 강화된 포스코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전략을 내놓았는데요. 철강 등의 기존 사업을 스마트하게 변신시키는 것과 함께 포스코 고유의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는 등 투트랙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철강산업은 물론 에너지, 건설, 화공 분야에 이르기까지 그룹 본연의 사업에 ICT를 융합하는 스마타이재이션(Smartiza-tion; 스마트화)을 추진해 자체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이를 통해 차별화된 융복합 사업을 새로 개발해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해 나간다는 복안입니다.


△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1월 2일 시무식에 앞서 포항제철소 제강부 2연주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2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열린 2018년 시무식에서 권오준 회장은 "새로운 50년을 맞이해 임직원 모두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포스코 그룹이 가야 할 길을 깊이 명심하고, 멀리 보고 밝게 생각하는 시원유명(視遠惟明)의 자세로 올 한 해 더욱 분발해 달라"고 주문하고, 포스코 창립 50주년 공식 엠블럼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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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공장 위험지역 '드론'으로 점검한다

△ 포항제철소가 공장 내 위험설비 점검에 드론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사진은 직원들이 원료 언로더(unloader) 위로 드론을 띄워 용접부 균열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


포항제철소가 공장 내 위험설비 점검에 드론(Drone·무인항공기)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합니다.


기존에 포스코는 제철소 내 고소(高所), 고열지역 등 위험 작업장의 설비 점검을 인력에 의존해 왔는데요. 이로 인해 비용과 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될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포항제철소는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소형 드론을 새롭게 도입해 위험 설비 점검에 나섰는데요. 이 드론은 특별한 기술 없이 원격 조종이 가능한 소형무인항공기로, 공간 제약 없이 공중에서 자유롭게 임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포항제철소는 설비 점검에 드론을 도입함에 따라 연간 3억 9000만 원 가량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제철소 내에서 드론의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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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 불당 지웰더샵 티카페 전경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12월 19일 열린 '2017 굿디자인(Good Design)' 시상식에서 총 12건의 작품이 굿디자인에 선정돼 국가기술표준원장상과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2017 굿디자인(Good Design)'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선정 제도로 상품의 외관과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작품에 굿 디자인 마크를 부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심사 제도인데요.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받은 '불당 지웰더샵 티카페'는 물놀이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편하게 쉴 수 있는 보호자들을 위한 휴게시설로 디자인됐습니다. 그 외 더샵 디지털도어락, 더샵 이단수건걸이, 천주교 범어대성당, 인천 포스코고등학교 등 총 4작품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더샵 디지털도어락과 더샵 이단수건걸이는 더샵의 디자인 철학인 "Pure Prestige"를 반영하였는데요. 더샵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기 위해 메탈(metal) 소재를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잘 표현했고, 코너리스(cornerless) 형태를 적용해 안전하고 인간적인 더샵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더샵 무선전기제품군·사각안전코너선반, 송도 더샵 마스터뷰 환경디자인, 미사강변 더샵 리버포레 더샵필드, 불당 지웰더샵 산소마당, 구리 더샵 그린포레 건축물외관, KEB하나은행 신사옥이 굿디자인으로 선정돼 포스코건설의 디자인 우수성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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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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