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 블로그
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7.12.29 07:00

[Weekly 포스코 뉴스] 포스코, LNG추진선 연료탱크에 세계최초 고망간강 적용 성공 外

 

포스코, LNG추진선에 세계최초 고망간강 적용 성공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LNG추진선 연료탱크에 자체 개발한 고망간강을 적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포스코와 일신로지스틱스는 지난 22일 현대미포조선 5안벽에서 포스코의 고망간강으로 만들어진 연료탱크를 탑재한 LNG추진 벌크선 명명식을 가졌는데요.

 

LNG 연료 엔진을 탑재해 친환경 선박이라는 의미로 '그린아이리스(Green Iris)’호로 명명된 이 LNG추진 벌크선은 세계 최대 규모인 재화중량톤수(DWT) 5만 톤 급 선박으로 친환경·고효율 선박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선박의 연료탱크에 사용된 고망간강은 포스코가 2000년대 후반부터 10여 년 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월드 프리미엄(World Premiun) 대표 제품인데요. -196℃의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어 LNG의 저장 및 이송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기존 탱크 제작에 사용되던 니켈강, 알루미늄 합금 등의 소재 대비 용접성이 우수하고 가격경쟁력이 뛰어납니다.

 

기사 더 보기

 

마이머신 활동으로 현장 혁신 체제 구축

△ 12월 27일 포항 파이넥스 3공장에서 '제철소 전 설비 대상 QSS+ 마이머신 100% 활동 달성'을 HR혁신실장과(두 번째 줄 가운데) 포항 파이넥스 3공장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포스코가 설비 경쟁력 회복 운동, '마이머신(My Machine)'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활동 100%, 성과 100%'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포스코는 그동안 마이머신 활동을 통해 제철소 1만 6720개 설비에서 38 만건의 개선 아이디어를 적용해 설비능력을 높이거나 효율적으로 바꿔 생산성은 물론이고 품질 적중률을 대폭 높였는데요. 특히 올해는 포항 43건, 광양 35건을 각각 개선해 마무리 함으로써 지난 12년간의 성과를 통해 '마이머신 100-100' 클럽을 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인재 양성에도 힘썼는데요. 현장직원 72%를 혁신 역량을 갖춘 QSS+개선리더*로 양성했으며, 혁신활동 최고 전문가인 QSS+퍼실리테이터*도 373명을 배출함으로써 현장 스스로 혁신하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 QSS+ 개선리더 : 현장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서장 추천으로 선발하며 4개월 Acting 기간 동안 개선리더 기본교육과 과제 2건을 수행해야 함.


* QSS+ 퍼실리테이터 : 개선리더 활동 이수자 중 챔피언의 추천으로 선발하고 QSS+ 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혁신활동에 대한 변화관리 수행.

 

기사 더 보기

 

인공지능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포스코인재창조원이 12월 21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에서 '포스코그룹 인공지능 전문가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인재창조원(원장 황은연)이 12월 21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에서 '포스코그룹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석범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유선희 포스코인재창조원 글로벌리더십센터장,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 25명 등 총 41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 기반 LNG 복합 발전 성능 예측 시스템 개발' 등 5 건의 우수과제 발표회를 비롯해 우수 수료생을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포스코 스마트 솔루션 성공 추진에 필요한 '포스코그룹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과정'은 3월 13일부터 10개월간 포스코인재창조원이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와 공동으로 산학협력 형태로 운영했는데요. 교육생들은 관련 분야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학습하고 개인별 과제 수행을 병행하였습니다.

 

기사 더 보기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