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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7.12.27 07:00

[2017 포스코 주요 뉴스]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미래경쟁력 확보하다!



2017년이 저물어 갑니다. 포스코는 올 한 해 철강 본원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글로벌 넘버원 철강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는데요.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인 '포스코 투데이'에 소개된 금년도 포스코 10대 뉴스를 하나씩 살펴보시죠! 


① 철강경쟁력·지속가능경영 1위


포스코가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에 선정됐습니다. 포스코는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로부터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 활동과 재무구조 개선 활동 등을 높게 평가받아 기술혁신, 원가절감, 노동 숙련도, 구조조정, 투자환경 5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는데요. 


또한 다보스포럼 ‘2017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발표에서는 지난해 보다 다섯 계단 오른 35위를 기록,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포스코는 특히 안전, 환경, 임직원 임금수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 세계 철강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이번 성과는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꾸준히 힘써온 포스코의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여서 뜻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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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분기 영업이익 1조 원 복귀…국제 신용등급↑


포스코가 올해 1분기와 3분기에 연결기준 영업 이익 1조 3650억 원, 1조 1257억 원을 각각 기록하며 두 차례 ‘1조 클럽’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 보호무역 강화 등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 재무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에 총력을 다한 결과인데요. 또한 비철강 부문 계열사 의 고른 실적 호조와 해외 주요 철강 법인의 실적 호전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10년 이래 최저, 별도 기준 부채 비율은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경영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 2월 국제 신용평가기관 S&P가 포스코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상향한데 이어 무디스 또한 10월 26일 장기 기업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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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초대형 고로 세계 최다…포항 3고로 4대기 화입


지난 6월 포항제철소 3고로가 102일간의 개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세계 5위의 초대형 고로로 거듭났습니다. 내용적이 4350㎥에서 5600㎥로 확대된 포항 3고로는 일 쇳물 생산량이 1만 5000톤에 달하는데요. 이로써 포스코는 5500㎥ 이상의 초대형 고로 5기를 가동하는 세계 최고의 철강 사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특히, 포스코는 이번 3고로 개수에서 고로 수명을 예측하고 늘리는 기술을 비롯해 고로 내부 상태를 자동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 가동 초기부터 용광로 내  외부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했는데요. 향후 AI를 활용한 ‘스마트고로’로 한걸음 나아가도록 하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죠. 3고로는 화입 26시간 만에 첫 출선에 성공, 4대기 조업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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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전기차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



포스코가 세계적인 전기차 열풍에 주목하고 ‘전기차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의 전기차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이를 향후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키우기 위해 지난 10월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을 개최했는데요. 


포스코는 이 자리에서 경량 차체, 배터리, 모터, 충전인 프라 등 4개 분야 핵심 제품의 기술 역량을 널리 알렸습니다. 현재 포스코는 기존 자동차 강판 보다 더 가볍고 강도는 훨씬 높은 ‘기가스틸’을 개발해 차체 경량화를 선도하고,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 왔던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을 국내 최초로 상업생산 중인데요. 지난 2월에는 친환경 전기차용 구동모터의 소재가 되는 최고급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연산 16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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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기가스틸 광고, 포스코의 세계 최고 기술력 알렸다

 

포스코가 차세대 차강판 소재인 기가스틸의 우수성을 알리는 TV-CM ‘기가스틸’편을 4월부터 방송했습니다. 기업 이미지가 아닌 철강제품을 광고 전면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번 광고는 기가스틸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가스틸과 알루미늄의 강도를 비교 실험한 장면을 이미지로 재구성했습니다. 경량 소재인 알루미늄보다 3배 더 강한 기가스틸의 우수성을 부각하기 위해서인데요. ‘기가스틸’편은 포스코 고유 기술이 집약된 기가스틸의 우수성을 세련된 영상미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포스코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12월 새로운 TV-CM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철의 열기가 선수들의 열정으로 승화되고 다시 그 열정이 세상에 퍼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이번 올림픽이 철의 대제전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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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車강판 1000만 톤 시대 개막…7CGL 준공


포스코가 4월 26일 세계 최초로 ‘기가스틸’ 전용 자동차 강판 공장 광양 7CGL을 준공했습니다. 연산 50만 톤 규모의 7CGL은 1.5기가급 자동차 강판 중에서도 내부식성과 도장성이 뛰어난 아연도금 처리방식인 GA(합금화용융아연도금), GI(용융아연도금)강판을 모두 생산하는 세계 첫 공장으로 관심을 모았는데요. 


또한 포스코는 그동안 축적한 설비기술과 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7CGL 핵심설비 개발과 제작, 공장 설계 시공을 모두 자력으로 수행, 투자비를 절감하고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포스코는 12번째 자동차 강판 전용공장인 광양 7CGL 준공을 통해 2018년 이후에는 자동차 강판 1000만 톤 판매체제를 갖추고 글로벌 자동차강판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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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스마타이제이션으로 '스마트포스코' 시동


포스코가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통해 포스코그룹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철강 비즈니스 전문성에 스마트솔루션을 더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자는 권오준 회장의 주문에 따라 그룹 임직원 대상 스마트화 교육과 정을 신설하고, 제철소 조업 현장에 ‘스마트팩토리’ 확산을 구체화했는데요.


이 일환으로 지난 7월 ‘스마트포스코 포럼 2017’을 개최, 스마트 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스마트 기술의 바람직한 활용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AI 빅데이터 활용 기술을 위한 실무교육 등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 인재 육성사업도 지원했습니다. 포스코는 IT 신기술을 융합해 철강 본원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스마트 인더스트리’를 실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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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세계 최초 용융 망간합금철 이용 고망간강 제조기술 개발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용융상태의 망간합금철을 이용한 고망간강 생산 프로세스 기술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은 4년간 550억 원의 연구 개발비를 투자해 완성한 것으로 고망간강재 생산기술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포스코 고망간 생산 프로세스의 핵심은 특수 보온로 설비 ‘PosLM(POSCO Liquid Manganese)’입니다. PosLM은 망간합금철을 용융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특수 설비로 포스코가 독자 개발했는데요. PosLM으로 용융상태의 망간합금철을 보관할 수 있게 되면서 고망간강 생산에 필요한 제강공정 소요시간을 50% 이상 단축시켰고, 그 결과 고망간강용 슬래브 생산효율을 10% 이상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성과는 기술 연구원과 제철소, 포스코엠텍 이 공동 연구해 완성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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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 국내 최초 리튬 상업생산 돌입


포스코가 2월 7일 연산 2500톤 규모의 리튬생산(PosLX; POSCO Lithium Extraction)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국내 최초 리튬 상업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포스코의 독자기술 개발 7년 만의 결실로, 평균 12~18개월 소요되던 기존 추출법과는 달리 통상 3개월 내에 고순도의 리튬을 추출할 수 있게 됐는데요.


그동안 국내 이차전지 제작 업체들은 국내 리튬 공급사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포스코의 PosLX공장 준공으로 원료 수급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PosLX공장은 폐(廢)이차전지에서 추출한 인산리튬을 원료로 사용, 재활용 생태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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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금융복지 시동…포스코새마을금고 설립

포스코가 4월 27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새마을금고'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포스코새마을금고는 포스코 임직원들이 직접 출자해 설립한 비영리 금융기관입니다. 


포스코는 직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1996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해 저리의 장기상환 방식으로 주택 구입과 임차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나, 자금 지원 채널을 다양화하고 수혜 대상과 횟수를 확대하기 위해 직장새마을금고를 설립했습니다. 포스코새마을금고 창립을 통해 직원의 금융업무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낮은 예대마진으로 가계자금 안전 운용과 재산증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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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알아본 

2017년 포스코 주요 뉴스! 어떠셨나요? :)


다사다난했던 2017년, 여러분도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8년에는 더욱 활기차고 기분 좋은 소식들로 찾아뵐게요!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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