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 블로그
기자단/브랜드 앰배서더 2017.12.26 13:32

[브랜드 앰배서더] 기부,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쉬운 기부 '소셜기부 서비스'

 

 

연말을 맞아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모금 행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12월이면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를 비롯해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쉽게 기부 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단순 기부금 모금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소셜기부 서비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새로운 기부 문화 ‘미리내 운동’

△ 사진 제공 - 미리내 운동

 

여러분은 미리내 운동에 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나이를 불문하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기부 문화 운동인데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노숙인을 위해 커피 한 잔을 미리 계산하고 나가는 ‘서스펜디드 커피(Suspended Coffee)’에서 착안한 미리내 운동은,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절실한 누군가를 위해 밥값을 미리 내는 기부입니다.

 

'미리내 가게'로 등록된 식당에 가서 미리내 카드에 이웃 또는 특정인을 지목하여 메시지를 적고, 기부하고 싶은 만큼 밥값을 내고 가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가 미리내 가게에 방문했을 때 식사를 하고 갈 수 있는 간단한 방식인데요. 꼭, 기부를 위한 미리냄이 아니더라도 어떤 이들은 친구의 생일을 맞아 밥값을 미리 내고 가기도 하고, 수능이 끝난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분식집에 식사비를 미리 내고 가는 어른들도 있다고 합니다.

 

△ 사진 제공 - 미리내 운동

 

국내에서는 2013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미리내 운동은 수백 개의 가게가 동참하며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어린이, 혹은 지갑을 놓고 온 사람을 위해 작은 기부를 할 수 있는데요. 적게는 몇백 원부터 많게는 몇만 원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큰 금액을 내야 한다는 기부 문화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적은 금액이라도 누구나 선뜻 나서 기부 문화에 동참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는 미리내 운동! 오늘, 따뜻한 밥 한 끼를 미리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미리내 운동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한 번의 터치로 기부를 돕자! '쉐어앤케어'

△ 이미지 출처 - 쉐어앤케어 홈페이지 화면

 

쉐어앤케어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이들의 사연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SNS 사용자가 이 사연에 ‘좋아요’를 누르면 200원, ‘공유하기’를 누르면 1,000원을 기부할 수 있는 소셜 기부 플랫폼입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모여진 기부금을 후원 기업이 대신 내는 형식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은 좋아요와 공유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기업의 후원과 기부를 끌어 낼 수 있는 캠페인이라는 점입니다.

 

더불어, 쉐어앤케어를 통한 착한 공유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모을 수 있어 이를 포인트샵에서 커피나 영화, 치킨 쿠폰 등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공유에 참여한 이들에게 소소한 혜택까지 준다는 점에서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겠죠?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한 쉐어앤케어를 통해 여러분이 동참하고 싶은 기부활동을 지인분들께 소문내 보시길 바랍니다! (쉐어앤케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신생아를 살릴 수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 영상 출처 - 세이브더칠드런 유튜브 계정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원인으로 사망하는 전 세계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 활동입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는 생후 한 달 안에 목숨을 잃는 신생아가 280만 명이고, 이 중 100만 명이 태어난 그 날 사망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자나 담요 등으로 아기 체온을 높이는 캥거루케어(Kangaroo mother care)와 같은 손쉬운 조치로 여러 명의 신생아를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털모자 패키지는 5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캠페인으로 2007년부터 10년간 모인 모자와 담요 수는 170만 4152개로 네팔, 라오스, 말리 등 11개국에 전달됐습니다. 키트 판매로 얻은 수익금 또한 수혜국의 보건 사업에 쓰여 아동과 어머니, 지역주민 196만명의 건강한 삶을 지원했는데요. 하루 다섯 시간으로, 누군가에게 평생의 삶을 선사할 수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살리기 캠페인 바로가기)
 


 

포스코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와 함께 살펴본

마음이 따뜻해 지는 소셜 기부 서비스, 어떠셨나요?


작은 손길을 모으면 누군가에게 평생의 삶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쉬운 기부’에 여러분도 동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대학생브랜드앰배서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