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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7.12.22 07:00

[Weekly 포스코 뉴스] 포스코 철강재와 솔루션,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빛낸다 外


포스코 철강재와 솔루션,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빛낸다

△ 미디어 레지던스 호텔 전경


포스코가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철강재와 솔루션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주요 시설물에 적용돼 동계올림픽의 인프라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포스코는 최근 속속 준공되고 있는 국제방송센터, 미디어레지던스, 관동하키센터 등 평창올림픽 주요 시설물에 자사가 자랑하고 있는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건물의 내구성과 안정성은 물론 미려한 표면 품질과 재사용 장점까지 더함으로써 예술성과 환경친화적 효과까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세계 기자들의 숙소로 사용될 미디어 레지던스는 고부가가치 강재 전시장을 방불케하면서도 디자인 감성까지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착공 8개월 만인 지난 15일 완공한 미디어 레지던스는 300개 객실을 100% 공장에서 사전제작하여 현장에서 조립하는 이동형 유닛 방식을 적용했는데요. 건설기간을 일반 콘크리트로 지었을 경우보다 18개월을 단축했고요. 무엇보다 이동형 유닛 방식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재사용이 가능하여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 이후 다른 지역으로 옮겨 호텔이나 기숙사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계기로 월드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하나로 묶어 주거용, 산업용 등 다양한 패키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 적용해나가는 한편, 이번 미디어 레지던스에서 우수성이 확인된 이동형 유닛 솔루션 등을 베이징올림픽은 물론 세계 스포츠 이벤트에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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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용선운반차, 최대 수명 기록 갱신

△ 광양제철소가 용선운반차의 수명을 연장해 최대 2555회 사용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광양제철소가 용선운반차(TLC;Torpedo Ladle Car)의 수명을 연장해 최대 2555회 사용하는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용선운반차는 용광로에서 생산한 쇳물을 후공정으로 운반하거나 저장하는 설비인데요. 내부가 영구장, 준영구장, 내장 내화벽돌로 구성되어 있으며, 1500℃에 이르는 고온의 쇳물을 최대 24시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용선운반차가 한 번에 운반할 수 있는 쇳물은 300톤 분량, 이를 1차지(charge)라고 부릅니다. 최근 10년간 광양제철소 용선운반차의 평균 사용 차지는 2325회였는데요. 이번에 그 수명을 약 10% 연장하여 최대 수명 기록을 갱신한 것이죠.


이처럼 용선운반차 사용 최대 기록을 갱신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조선내회(내화물 공급사), 포스코켐텍(수리 및 축조 담당), 광양 제강부 노재섹션(관리), 생산기술부(운영) 의 긴밀한 협업이 있었는데요. 이들은 용선운반차 내부의 내화벽돌 성분을 개선하고자 정기적으로 회의를 가지고 물성을 테스트하는 등의 노력을 거듭했습니다.


그 결과 벽돌과 벽돌 사이에 들어가는 몰타르(Moltar), 쇳물을 받고 내보내는 수선구, 탕유부, 원추부, 직동부 등의 성분과 물성을 개선할 수 있었고요. 이를 통해 용선운반차 한 대당 2개월가량 추가로 사용하게 되어, 약 40억 원의 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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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랜텍, 가족친화우수기업 대통령표창 수상

△ 포스코플랜텍 조청명 사장(오른쪽)이 12월 19일 2017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았다.


포스코플랜텍(사장 조청명)이 12월 19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7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가족친화인증제는 육아휴직·배우자 출산휴가·유연근무제·정시퇴근 등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게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인데요. 포스코플랜텍은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아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포스코플랜텍은 현재 워크아웃 상태에서 사업 구조조정 및 신사업 발굴, 프로세스 개선 등 경영정상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직원들이 일과 일상의 양립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특히 어려운 여건일수록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행복한 마음가짐이 뒷받침되어야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높은 사업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취지 아래 '일·가정 양립' 제도를 기반으로 하는 가족친화경영, 행복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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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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