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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이프 2017.12.07 07:00

난방비 폭탄이 걱정되는 겨울! 난방비 절약하는 방법 총정리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버린 요즘!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철에는 따뜻하고 아늑한 집 안에 머물러 있게 되는데요. 하지만 겨울만 되면 치솟는 난방비로 이만저만 걱정이 아닙니다.


올겨울 난방비 폭탄이 걱정이신 분들은 주목!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난방비 절약법부터 겨울철 필수 난방 용품까지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정리해드립니다. 난방비 잡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방법!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겨울철 걱정되는 난방비, 이렇게 줄이자!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자연스럽게 몸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 매서운 추위 때문에 실내 온도를 계속해서 높이기 쉬운데요. 하지만 신체의 쾌적함과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온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21℃로,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지 않겠죠? 


더불어 실내 온도를 1℃ 낮출 때마다 7%의 에너지가 절약되고, 이로 인해 난방비는 약 20%가량 절감되는 효과도 볼 수 있는데요. 춥다고 무작정 실내 온도를 높이기보다는 내복, 양말 등의 옷을 껴입고 실내 온도는 살짝 낮추는 건 어떨까요? 


외출 시 ‘외출모드’로 설정하기


겨울철 난방의 핵심이 되는 보일러! 난방비 폭탄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일러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집을 비울 때 보일러를 '외출모드'로 설정해두는 것이 좋은데요. 간혹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외출 할 때 보일러 전원을 아예 끄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히려 난방비 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급격하게 낮아진 실내 온도를 올리기 위해 보일러가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정 수준의 실내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됩니다. 이제부터 외출 할 때는 보일러를 끄지 말고, 꼭 '외출 모드'로 설정해두세요. 


이미지 출처 - 플리커


보일러와 함께 가습기 사용하기


보일러를 사용할 때 가습기도 같이 켜는 것이 좋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실내 습도를 높여주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보일러 가동 시 온도가 더 빨리 상승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에 촉촉한 보습까지 더해준답니다.


특히, 가열식 가습기의 경우 물을 100℃로 가열한 뒤 수증기를 내뿜는 방식으로, 실내 온도를 높여주는 역할도 하는데요. 올겨울 가습기로 난방비를 잡고 보습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철 꼭 필요한 난방용품은?

 

겨울철 필수템, '뽁뽁이'


집안 내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에어캡’. 일명 ‘뽁뽁이’라 불리는 에어캡은 창문에 붙이기만 해도 실내 온도를 2℃가량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어 대표적인 겨울 방한 필수품으로 꼽히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최근에는 뿌리는 단열 에어캡,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꽃 그림이 그려진 에어캡 등이 출시되면서 인기가 더욱 많습니다.


뽁뽁이를 사용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창문의 먼지를 마른 걸레로 닦고 분무기로 창문에 물을 뿌린 후에 뽁뽁이를 붙이면 되는데요. 이때 물과 세제를 10대 1 비율로 섞어 창문에 뿌린 뒤 붙이면 더 오랫동안 접착력이 지속된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 플리커


난방에 인테리어까지, '난방 텐트'와 '코타츠'


난방 텐트는 실내에서 보온을 위해 침대나 바닥에 설치하는 텐트로,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난방용품입니다. 실제로 난방텐트는 '웃풍'을 막아주는 효과는 물론, 텐트 안 온도가 바깥보다 4℃가량 높아 난방비를 최대 30% 이상 절약할 수 있는데요.


1인용부터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3~4인용까지 사이즈가 다양해 가정에 맞는 난방 텐트를 고를 수 있고요. 요즘은 실내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많이 찾는다고 하니, 올겨울 하나쯤 장만해봐도 좋겠네요!


일본어 '코타츠'로 알려진 보온 탁자에 대한 인기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요. 테이블 아래 전기 히터가 장착되어 있고 따뜻한 이불로 히터의 온기를 막아주는 보온 탁자는 손발이 찬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난방용품입니다.

 

난방비를 아껴줄 뿐만 아니라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까지 연출해주는 코타츠! 올겨울 차가운 손발로 걱정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열 손실 막아주는 '카펫'과 '러그'


겨울철 카펫과 러그는 집안 내 열 손실을 막아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넓은 면적을 덮어 보온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실내 분위기를 바꿔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역할을 하는데요.


비교적 작은 크기의 러그는 현관 앞, 책상 밑 등 발이 닿는 부분에 두면 스며드는 냉기를 막을 수 있고, 시각적으로도 포근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알아두면 득이 되는 제도, '에너지 바우처'

 

국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정부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바우처' 제도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에너지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여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은 소득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가구원이 만 65세 이상 노인이거나 만 6세 미만 영유아, 1~6급 등록 장애인, 임산부인 경우 신청이 가능한데요. 해당되는 분들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에너지 이용권 발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단, 지난해 에너지 바우처를 받으신 분 중 정보 변동이 없거나 올해에도 자격 유지가 되는 분들은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신청이 되고요. 이사를 가거나 가구원 수 변동 등 정보 변동이 있다면 기간 내 새로 신청을 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은 2018년 1월 31일까지이며, 사용 기간은 2018년 5월 31일까지로 겨울철 난방비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듯한데요. 에너지 바우처 신청이 완료되면, 총 지원금액은 1인 84,000원, 2인 가구 108,000원, 3인 이상 가구 121,000원으로, 요금 차감(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중 택 1)이나 국민 행복카드(등유, LPG, 연탄 등 직접 구입) 방식 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전해드린

올겨울 난방비 절약하는 방법! 도움이 되셨나요?

 

오늘 알려드린 경제적인 방법으로

알뜰살뜰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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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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