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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브랜드 앰배서더 2017.10.24 06:00

[브랜드 앰배서더] 시험기간 집중 안되는 당신을 위한 추천! 킬링타임용 키덜트 아이템

 

 

최근 아무 걱정없이 놀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하는 어른들이 늘어나며 키덜트(Kid+Adult) 문화 또한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키덜트 문화라 하면 보통 블록 수집이나, 로봇 모형 조립 등 ‘캐릭터 수집’을 먼저 떠올리실 것입니다.

 

하지만 유행에 민감한 젊은 키덜트 소비자층은 기존 캐릭터 수집의 범위를 넘어, 이색 아이템을 찾고 있는데요. 단순히 수집만을 위한 제품이 아닌 오감을 자극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템, 그리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제작형 키덜트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이색 키덜트 아이템을 지금 소개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좋은 '멍 때리는' 키덜트 아이템

△ (액체 괴물) 이미지 출처 - 플리커


첫 번째로 소개하는 키덜트 아이템들은 그야말로 아무 생각 없이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들입니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라는 우스갯소리처럼, 학업에 시달리는 수험생이나 취업준비로 분주한 대학생 그리고 회사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에게는 말 그대로 ‘아무 생각이 없는 시간’이 절실합니다. 특히 정신건강을 잘 챙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뇌에 휴식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뇌 휴식 중 하나인 ‘멍 때리기’로 즐겁고 편안한 생각이나 느낌을 자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뇌에 휴식과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오감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멍 때리기 키덜트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영상 출처 - St4M 유튜브

 

첫 번째 아이템은 외국에서 이미 큰 열풍을 불러 모은 ‘액체 괴물’ 입니다. 유튜브에 [Slime]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형형색색의 다양한 액체 괴물을 갖고 노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상하게 생긴 액체 덩어리를 어떻게 가지고 노는 것인지 갸우뚱 한 분도 계실 텐데요. 액체 괴물은 그야말로 '아무 생각 없이' 손이 가는 대로 주무르고 이리저리 늘리며 가지고 노는 것이 주 목적인 장난감입니다. 특히, 액체 괴물을 만질 때 나는 찐득한 소리와 기포가 생겼다가 터지는 소리는 청각을 자극하며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키는데요.

 

바람 소리나 바스락거리는 소리 등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d / 자율감각쾌감작용)’ 영상이 큰 인기를 끄는 것처럼, 청각과 촉감을 모두 자극하는 액체 괴물 또한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며,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액체 괴물이 큰 인기를 끌면서 새롭게 변형된 아이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크런치 슬라임’이라고 불리는 이 아이템은 구슬이나 큐브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액체 괴물로, 이것을 꾹꾹 누르면 구슬끼리 부딪쳐 내는 소리가 더해져 스트레스 해소와 재미가 배가 됩니다. 최근에는 내가 원하는 색깔, 나만의 재료를 넣어 만드는 ‘슬라임 만들기’가 유행인데요. 취향을 저격 할 나만의 액체 괴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 이미지 출처 - 플리커

 

다음으로 소개하는 아이템은 '피젯스피너' 입니다. 마치 어린 시절 갖고 놀던 딱지나 부메랑을 닮은 ‘피젯스피너(Fidget Spinner)’는 요즘 가장 뜨거운 키덜트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젯(Fidgeet)은 ‘꼼지락거리다’, ‘가만히 있지 못한다’ 혹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며 피젯스피너는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는 장난감입니다.

 

피젯스피너의 특별한 사용 방법은 없지만, 불안하거나 집중이 되지 않을 때 혹은, 반대로 집중을 해야할 때 등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손에 들고 피젯스피너를 돌리면 됩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아도 화장실을 갈 때나, 일할 때, 공부할 때 등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빙글빙글 돌릴 수 있다는 것이 피젯스피너의 매력입니다. 피젯스피너를 반복적으로 돌리다 보면 집중력이 일시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고도 하는데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스트레스 해소부터 집중력 향상 효과까지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미지 출처 - 플리커

 

피젯스피너와 닮은 키덜트 아이템도 있는데요. 바로, 정육면체에 다양한 버튼이 달린 피젯큐브(Fidget Cube)입니다. 평소 무언가에 집중할 때 손톱을 물어뜯거나 볼펜을 딸깍거리는 등 정서불안 해소를 위한 행동을 습관처럼 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이 피젯큐브를 손에 쥐면 이런 습관들을 잠시나마 잠재울 수 있습니다.

 

뽁뽁이(에어캡)를 터트리는 듯한 쾌감을 주는 클릭 버튼, 이리저리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작은 조이스틱 등 한 손에 쥐고 만지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다양한 버튼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초조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이 피젯큐브를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만들어서 더 뿌듯한 제작형 키덜트 아이템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k11sharon

 

지금까지 '멍 때리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키덜트 아이템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으로 채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한 제작형 키덜트를 소개합니다! 단순히 멍 때리며 즐기는 아이템과 달리 일정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물론 인내심이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고된 여정을 딛고 완성했을 때의 그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키덜트 아이템들입니다.

 

첫 번째는 바로 ‘컬러링 북’인데요. 어른용 색칠공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다양한 컬러링 북이 시중에 출판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는데요. 어렸을 적 즐기던 색칠 놀이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정교하고 복잡한 밑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꽃이나 해외 명소, 캐릭터 등 다양한 밑그림에 내가 원하는 색을 하나, 둘 채워가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컬러링 북의 모든 빈칸을 색칠하고 나면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특별히 마음에 드는 채색을 했다면 액자에 예쁘게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컬러링 북을 마스터 했다면 ‘스크래치 북’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렸을 적 크레파스로 무지개 색을 가득 칠한 뒤, 그 위에 검은색을 빼곡히 채워 못으로 긁어가며 그림을 그렸던 원리인데요. 스크래치 북에 표시된 회색 안내 선을 따라 긁으면 검은색 배경 아래 숨겨진 밝은 색이 위로 드러나 예쁜 그림이 완성됩니다.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서울 광화문과 같이 나라별 명소를 스크래치 북으로 완성하여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죠?

 

△ 이미지 출처 - 인스타그램 @riri_slime_korea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키덜트 아이템은 가장 난이도가 높은 ‘미니어처 하우스’ 만들기 입니다. 손재주가 없다며 망설이는 분도 있을 텐데요. 요즘은 미니어처 하우스를 만들 수 있는 조립 키트가 온라인 상에 판매되고 있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조립하다 보면 근사한 DIY 미니어처 하우스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미니어처 하우스 키트가 있어 선택의 폭도 굉장히 넓은데요. 향기로운 꽃이 가득한 정원 만들기부터 서재 만들기, 침실 만들기, 욕실 만들기까지! 다양한 컨셉의 미니어처 하우스 키트가 있어 수집하는 재미도 남다를 것 같습니다. 


대학생 여러분은 어느덧 중간고사가 코 앞으로 다가왔을 텐데요, 시험공부에 지쳐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컬러링 북과 스크레치 북 등으로 스트레스를 잠깐 날려 보는 것도 좋겠죠?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잠깐의 여유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은 꼭 필요할 것 같은데요!

 

키덜트 아이템을 곁에 두고 한 박자 쉬어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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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생브랜드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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