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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7.10.20 07:00

[Weekly 포스코 뉴스] 포스코 권오준 회장, 세계철강협회 부회장 선임 外


포스코 권오준 회장, 세계철강협회 부회장 선임

△ 권오준 회장이 10월 1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연례총회에서 신도 고세이(進藤孝生) 세계철강협회장(現 신일철주금 사장)으로부터 '올해의 혁신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 worldsteel) 부회장에 선임됐습니다.  

 

권 회장은 지난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17 세계철강협회 연례총회 이사회에서 임기 3년(2017년 10월~2020년 10월)의 회장단에 선임됨으로써 세계 무대에서 포스코와 한국 철강업계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부회장으로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합류한 권 회장은 규정에 따라 내년에는 회장에 오르게 되는데요.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에 선임되면 1년차 부회장, 2년차 회장, 3년차 부회장의 임기를 수행하도록 돼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새 회장단에는 직전 부회장이었던 신일철주금의 고세이 신도(Kosei Shindo) 사장이 회장에, 직전 회장이던 뉴코어(Nucor)의 존 페리올라(John Ferriola) 사장이 부회장에 각각 선임돼 권 회장과 함께 세계철강협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한편, 이번 이사회 하루 전에는 포스코가 '올해의 혁신(Innovation of the year)' 상을 수상함으로써, 포스코는 연이틀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는데요. 


올해의 혁신상은 세계철강협회 회원사들 중 기술 또는 환경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인 업적을 이뤄낸 철강사에 수여하는 상으로, 포스코는 도금량제어, 냉간압연공정 운전자동화, 용광로 노열 제어 공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함으로써 품질개선과 원가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등 수준 높은 혁신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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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강관 제조사와 포스맥(PosMAC) 공급협약 체결

△ 영국 강관 제조사 톱튜브스가 올해 6월 포스맥 적용 파이프 브랜드 마그나튜브(MAGNAtube)를 출시했다. 톱튜브스 홈페이지(http://toptubes.co.uk/) 제품 홍보 화면.


포스코가 10월 12일 포스코센터에서 영국 냉연·도금 전문 조관사인 톱튜브스(TOP TUBES)와 파이프용 포스맥(PosMAC) 공급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톱튜브스는 1994년 설립한 영국 소재 기업으로, 포스코는 지난 2012년 톱튜브스에 포스맥 시험 생산재를 공급하고 2013년 유럽 역내 최초로 포스맥 판매를 성사시켰는데요. 2016년 유럽 내 아연-마그네슘 도금재 인지도가 향상되면서 아담 브래들리 톱튜브스 사장이 방한해 포스맥 확대 적용 방안을 본격 논의하게 됐습니다.


포스코는 습하고 염분이 많은 영국 현지 기후조건에 맞춰 부식에 강한 소재를 개발하고 조관 용접부 내식성을 확보하는 최적의 용사(Welding Wire)재를 도출하는 등 기술 솔루션을 제공해오며 포스맥 판매 확대에 장기간 공을 들여왔습니다.

 

그 결과 톱튜브스는 올해 6월 포스맥을 적용한 프리미엄 파이프 브랜드인 '마그나튜브(MAGNAtube)'를 론칭했는데요. 이는 해외 고객이 포스맥을 적용해 2차 브랜드로 파생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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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32명 선발

△ 포스코청암재단이 10월 11일 포스코센터에서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 선발된 과학자에게 연구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권오준 회장과 포스코사이언스펠로 32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청암재단이 10월 11일 포스코센터에서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국내 과학자 32명에게 연구 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이날 수여식에는 권오준 회장, 포스코사이언스펠로 9기 32명,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배 기수 16명, 선발위원장 이범훈 서강대 교수, 박종일 서울대 교수, 안지훈 고려대 교수, 신의철 카이스트 교수 등 60명이 참석했는데요.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2009년 박태준 명예회장의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과학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는 강한 인재육성 철학과 신념에서 시작했습니다. 해외유학 대신에 국내에서 연구하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4개 기초과학 분야의 '신진교수-포스트닥-박사과정생'을 매년 30명가량 선발해 2~3년간 총 7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초 과학자 육성 사업인데요.


올해로 9년째를 맞은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과학계에 그 해 가장 우수한 실력자가 선발되는 펠로십으로 평가되며, 명실상부한 ‘과학자 신인상’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현재까지 학문별로 수학 63명, 물리학 68명, 화학 67명, 생명과학 77명, 과정별로는 박사과정 80명, 포스트닥 55명, 신진교수 140명 등 총 275명 펠로에게 142억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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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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