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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브랜드 앰배서더 2017.09.26 09:37

[브랜드 앰배서더] 철 옷걸이의 변신! 나만의 소망을 담은 드림캐처 만들기!

 

 

벌써 일 년의 반이 훌쩍 지나고 2017년도 세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새해 초 설레는 마음을 담아 빌었던 소원은 이루어 지고 있나요? 혹시 아직 이루지 못한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주목해주세요! 행복한 꿈과 행운을 가져다줄 드림캐처(Dreamcatcher)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철 옷걸이로 드림캐처를 뚝딱 만들 수 있는데요. 직접 만들어 더 의미 있고 예쁜 드림캐처! 함께 만들어 볼까요? 
 

드림캐처(Dreamcatcher)가 뭐예요?

 

드림캐처는 아메리카 인디언들로부터 유래된 수제 장식입니다. 그물과 구슬, 깃털 등으로 만든 신성한 소품으로 집안에 걸어두면 악몽을 잡아 좋은 꿈을 꾼다고 하는데요. 몇 년 전 한 드라마에 등장한 뒤로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된 장식입니다. 오늘은 언젠가는 꼭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담아, 드림캐처를 만들어 볼 텐데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준비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STEP 1. 옷걸이로 드림캐처 틀 만들기

 

먼저 준비물은 철 옷걸이와 옷걸이를 감싸줄 두꺼운 실, 그물을 만들 때 사용할 얇은 실, 드림캐처를 꾸밀 수 있는 각종 장식품과 접착제(글루건)를 준비해주세요. 참고로 그물용 실이 너무 얇으면 그물을 만들 때 엉킬 수 있으니 적당한 굵기의 실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잠깐! 드림캐처를 만들기 전 디자인을 미리 구상해두는 것이 좋겠죠? 인터넷으로 이미지를 검색하여 만들고 싶은 드림캐처의 형태와 장식의 종류를 알아두면 조금 더 완성도 있는 드림캐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나만의 드림캐처를 만들어 볼까요?

 

먼저 드림캐처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고리입니다. 드림캐처의 고리는 버드나무 가지를 사용한다고 알려졌지만, 오늘은 철 옷걸이를 이용해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옷걸이를 원하는 길이만큼 자른 다음, 원 모양을 만들어 이어 붙여줍니다. 

 

STEP 2. 드림캐처 틀 위에 굵은 실 감기

 

어느 정도 드림캐처의 틀이 만들어졌다면, 두꺼운 실을 이용해 고리를 감아줍니다. 시작점에 목공용 풀이나 글루건으로 실을 고정해 준 다음 빈틈이 보이지 않도록 촘촘히 감아주는 것이 포인트! 이렇게 실로 꼼꼼히 감아준 고리는 그물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접착제를 이용해도 서로 잘 붙지 않았던 옷걸이의 끝을 고정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STEP 3. 실 감을 곳을 표시하고 그물 만들기!

 

고리 안을 채워줄 그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실을 감을 지점을 표시해야 합니다. 실을 감을 지점은 고리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손바닥 크기의 고리를 기준으로 보통 9개에서 11개의 지점을 만들면 됩니다. 무엇보다 그물 모양이 곧 드림캐처의 완성도로 이어지므로 지점과 지점 사이의 간격이 일정해야 합니다! 만약 간격이 일정하지 못하다면, 드림캐처의 그물 모양이 삐뚤빼뚤해서 불안정해 보이겠죠? 그물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또, 간격이 들쑥날쑥하지 않도록 적당한 지점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림캐처 만들기의 핵심인 그물 만들기입니다! 복잡한 모양에 겁먹지 말고 침착하게 엮다 보면,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먼저 사진과 같이 펜으로 표시한 지점을 기준으로 실을 감아 주세요. 그리고 그물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 만큼 실 감기를 반복해야 하는데요. 바로 위 사진에 표시된 것과 같이 각 변과 변의 가운데 점을 중심으로 줄을 감아주시면 됩니다. 만일 9개의 점이 있다면 구각형을 반복해서 만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첫 번째 구각형이 만들어지면 이번에는 각 변의 중점을 지점이라 생각하고 다시 실을 엮으면 됩니다.

 

엮인 실이 가운데에서 틈이 없어질 정도로 촘촘해지면 마지막에 비즈 등의 장식품을 달아 연결해 줍니다. 드림캐처를 더욱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장식이 필요하겠죠? 준비해둔 장식품으로 내 취향에 맞게 꾸며주면 완성!

 

 STEP 4. 취향대로 드림캐처에 장식을 달면 끝!

 

완성된 드림캐처는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고, 소중한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  포대앰이 알려주는 팁을 정리하자면, 그물용 실은 십자수 실의 두께정도가 좋고, 옷걸이로 고리 모양을 만들 때는 구부러진 부분이 아닌, 아랫변의 평평한 부분을 활용할 것! 고리는 튼튼하게 만들고, 실을 걸 지점은 정확하게 표시하는 것입니다.


우리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철 옷걸이가 드림캐처로의 변신하는 과정, 잘 보셨나요? 올해 간절히 이루고 싶은 마지막 꿈을  나만의 드림캐처에 빌어보시는건 어떨까요? 

 


 

행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드림캐처!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포대앰이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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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생브랜드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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