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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브랜드 앰배서더 2017.09.19 16:33

[브랜드 앰배서더] 24시간 365일 여는 은행! 인터넷전문은행의 시대가 열렸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는 요즘! 자동차 운전 중 집에 불을 켤 수 있고, 휴대전화 하나로 집의 냉난방시설을 한 번에 켜고 끌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점점 일상에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인터넷은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 수행하는 서비스까지 대체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으로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목받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은행입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모바일뱅크 기술이 발달해 은행을 직접 가야 하는 필요성이 줄어들고, 급기야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금융서비스 시장에 광풍을 일으킨 인터넷전문은행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새로운 은행의 등장, 인터넷전문은행? 

△ 이미지 출처 - 케이뱅크 CF 캡쳐

 

인터넷전문은행은 공식 지점망이 없는 대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PC와 모바일을 통해 모든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를 말합니다. 즉 스마트폰으로 통장을 개설하고 대출신청을 하는 등 은행에 가지 않아도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017년 4월, 우리나라에도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등장하였는데요. 대한민국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데다가 무려 24년 만에 등장한 제1금융권 은행의 탄생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를 뒤이어 지난 7월, 카카오 그룹에서도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를 선보이며 출시 1개월 만에 계좌개설 300만 좌를 기록하는 등 두꺼운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핫 이슈가 된 인터넷전문은행은 왜!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걸까요?

 

인터넷전문은행의 장단점,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인터넷 은행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 시간’입니다. 시중 은행과 달리 24시간, 365일 내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시중 은행에서의 대기 시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뛰어난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지점이 없어서 지점 개설에 드는 고정 비용과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데요. 이는 곧 이용자에게 낮은 대출 금리와 은행 수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인터넷전문은행은 ‘디지털 이자’라는 이색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데요. 디지털 이자는 고객의 휴대전화 추가 통화 시간, IPTV 시청권,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 홈쇼핑 포인트 등으로 받을 수 있어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은행 고객이 이자에 대한 체감이 낮다는 점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을 두고 시중 은행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뱅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크게 새롭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 금융권 은행과 달리 ICT(정보통신)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는 빅데이터를 구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카카오뱅크 CF 캡쳐

 

그렇다면 인터넷전문은행의 문제점은 없는 걸까요? 우리가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문제점은 인터넷전문은행의 ‘고객 응대율’입니다. 시중 은행은 지점 창구에서 직접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은 전화나 온라인상에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뱅크의 고객 응대율은 14%(2017.8.1.15시 기준, 출처 KBS뉴스)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시중 은행이 통상 50% 이상의 고객 응대율을 나타내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낮은 고객 응대율은 곧, 높은 민원 접수로 이어지는데요. 전국은행연합의 은행별 민원건수 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출범 이후 2분기에 접수된 고객 민원이 중·반복을 제외하고 15건입니다.(출처 매일경제) 이를 고객 10만 명 당 민원 건수로 환산한다면 3.96건으로, 4대 시중 은행보다 약 10배 가까이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단점은 불완전판매의 가능성입니다. ‘불완전 판매’는 고객에게 금융 상품을 판매할 때 상품에 관한 기본 내용 및 투자 위험성 등에 대한 안내 없이 판매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직접 은행 직원이 상품을 안내하고 판매하는 대면거래가 이뤄지는 시중 은행에서도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인터넷전문은행 또한 그 피해가 크게 우려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vs 케이뱅크 전격 비교!

그렇다면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주요 혜택에 있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본격적으로 비교해 볼까요? 먼저, 주요 상품의 금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 뱅크는 입출금 통장이 0.10%, 정기 예금이 1.20%, 자유적금 1.80%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대 조건 자체를 없애 모든 이용자에게 같은 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마이너스 대출 금리의 경우 시중 은행이 제공하는 3% 중반대 보다 매우 낮은 편이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케이뱅크는 입출금 통장 0.20%, 정기예금 1.10%, 자유적금 0.90%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케이뱅크의 경우 우대 조건을 충족할 시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우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적용 금리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수수료 제공 방식에 대한 차이인데요. 케이뱅크는 전국 GS25 편의점 ATM에서 24시간 수수료 부담 없이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카드 없이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만 입력해도 입출금과 계좌이체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은행 ATM을 이용할 때는 수수료가 발생하는데요. 이에 케이뱅크는 월 5회, GS25 편의점의 1,000원 상당의 상품권 제공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수수료 지불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9월 13일부터, 우리은행 ATM은 수수료 면제 지원) 반면 카카오뱅크는 전국 은행과 편의점, 지하철, ATM에서 무료로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또한, 2017년까지 카카오뱅크와 관련된 각종 알림 수수료를 면제하여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전문은행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스마트폰의 보급화와 생활의 인터넷화로 인해 인터넷전문은행은 앞으로 계속 발전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이지만 무분별한 금융 상품 가입은 이뤄지지 않아야겠죠? 나에게 꼭 맞는 금융 상품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비교하여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서비스의 발전!
인터넷전문은행을 이어 받을 다음 생활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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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생브랜드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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