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 블로그
기자단/브랜드 앰배서더 2017.09.13 18:22

[브랜드 앰배서더] 최백호, 아이유, 신설희 밴드의 막강 조합! 3년 만에 돌아온 <포스코콘서트 : 우리, 다시>

 

 

지난 9월 9일, 포스코센터 로비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바로 33개월 만에 우리 곁에 돌아온 포스코콘서트인데요. 데뷔 40주년에 빛나는 낭만 가객 최백호와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 아이유, 울림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신설희 밴드까지! 알찬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 이번 포스코콘서트는 <우리, 다시>라는 테마 아래 소외계층에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진 아티스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상생과 공감의 시간이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그 현장으로 떠나 보실까요?

 

포스코가 선사하는 감미로운 가을 음악 축제!

 

포스코콘서트는 지난 1999년 <밀레니엄 제야 음악회>를 시작으로 15년간 수준 높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사옥 음악회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송년 음악회> 마지막으로 2014년에 잠정 중단 되었다가, 2017년 착한 음악회로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새로 단장한 포스코콘서트의 시작에 앞서 포스코센터 로비에는 <우리, 다시>의 공연을 기대하는 관객들의 반짝이는 눈빛으로 가득했는데요! 관객들을 위해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하고, 이날 공연 타이틀인 ‘우리’와 ‘다시’로 이행시를 짓는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또, 매표소에서 관객들에게 나눠 준 형광 팔찌를 흔들며 즐겁게 공연을 즐길 준비를 하며 인증샷도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500명의 관객이 빼곡히 객석을 채운 후, 드디어 ‘포스코콘서트 : 우리, 다시’의 막이 올랐습니다! 첫 무대는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는 ‘신설희 밴드’가 올랐는데요. 몽환적이면서 차분한 음색으로 가을 저녁의 무르익은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생소한 밴드였지만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서정적인 가사와 따뜻한 음색으로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설희 밴드의 <Flora> 곡을 끝으로, 다음 무대의 바통은 낭만을 노래하는 가수 ‘최백호’ 선생님에게로 넘어갔는데요.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최백호 선생님은 그간 아이유, 린, 에코브릿지 등 후배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부산에 가면>, <낭만에 대하여> 등의 명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추억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했습니다. 쓸쓸하면서도 포근했던 최백호 선생님의 목소리는 관객에게 아련한 사랑의 아픔, 아쉬운 헤어짐 또 삶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공연 중간에는, 공연 전 관객들이 직접 작성한 이행시 중 눈에 띄는 작품을 선정해 읽고, 좌석번호를 추첨하여 선물을 주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번 포스코콘서트를 찾은 관객의 감동적이고 유쾌한 사연을 들어 보기도 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또 <우리, 다시>라는 이번 공연 주제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소소한 이벤트가 끝난 뒤, 공연의 마지막 순서인 ‘아이유’가 등장했습니다. 데뷔 이래 가장 밝은 머리로 단장했다는 아이유의 등장으로 관객석이 순식간에 들썩거렸는데요. 달콤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금요일에 만나요>로 시작을 알리고, <좋은 날>,<너랑 나>, <밤 편지> 등의 노래로 무대를 이어갔는데요. 이번 포스코콘서트에는 10대부터 60대 이상의 관객 등 다양한 연령이 함께한 만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무대가 꾸려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산울림’의 곡을 리메이크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너의 의미>로 앙코르 공연을 하며 무대의 막이 내려졌습니다.

 

<우리, 다시>라는 주제에 맞게 이번 공연은 모든 관객이 함께 화합하고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풍성한 무대를 꾸려준 아티스트들을 만나 이번 공연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나눔의 의미를 해석하고, 직접 실천하게 된 포스코콘서트

 

Q. 안녕하세요!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으셨는데 축하드립니다.


최백호 : 안녕하세요. 가수 최백호입니다. 어느새 노래를 부른지 벌써 40년이나 흘렀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 오늘 어떤 계기로 포스코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최백호 : 한, 10년 전쯤 일까요? 이곳 포스코센터 로비에서 공연한 적이 있습니다. 포스코 창립자인 故 박태준 명예회장님은 제 고향 어르신인데요. 그런 인연을 시작으로 포스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코콘서트가 소외 계층은 물론 다양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하는 좋은 취지인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공연이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최백호 : 나눈다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저는 독립음악가를 위한 음악창작 공간이자 음악창작소인 ‘뮤지스땅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실력은 출중하지만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은 언더그라운드 혹은 인디뮤지션을 위한 공연 지원을 하며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코콘서트를 통해서도 관객에게 제 무대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좋았고, 활력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착한 나눔을 이어가는 포스코가 앞으로도 좋은 행보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포스코에 관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최백호 : 포스코콘서트는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선물인 동시에 한편으로는 한국문화예술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인으로서 이런 무대에 설 기회를 얻게 된 것이 진심으로 기쁘며, 우리 사회 구석구석을 감싸 안으며 나눔에 앞장서는 포스코에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포스코, 파이팅!

 

 

Q. 만나서 반갑습니다! ‘신설희 밴드’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설희 밴드(이하 신설희, 사진 중앙) : 안녕하세요! 신설희 밴드입니다. 저희는 2013년 저(신설희)를 중심으로 첼로와 드럼, 베이스를 맡은 멤버가 모여 구성된 밴드입니다. 홍대에서 주로 활동 중이며, 지금까지 정규 앨범 2장과 EP 앨범 1장을 냈습니다.


Q. 포스코콘서트가 3년 만에 열렸는데요, 첫 무대를 장식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신설희 : 포스코콘서트가 33개월만에 다시 시작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포문을 우리 밴드가 열 수 있어서 무척 영광이었고, 인디뮤지션들이 이런 무대에 설 수 있게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신설희 밴드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많은 뮤지션들이 포스코콘서트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포스코콘서트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을 특별 관객으로 초청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공연인데요. 이런 나눔 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설희 : 저희도 음악을 하면서 단순히 내가 가진 재능을 대중에게 보여주는데 그치는 게 아닐까 생각할 때도 있는데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세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음악가가 될 수 있는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몇 달 전에는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 공연을 펼치며 티켓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저희의 신념을 실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우리의 음악이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고, 또 내가 주체가 되어 무언가를 나눌 수 있다는 게 다행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공연처럼 뜻깊은 무대에 저희 밴드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무척 기쁩니다!


Q. 마지막으로 오늘 공연을 찾아주신 관객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신설희 : 저희 밴드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금은 저희 음악이 생소하게 들리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과 마음은 서로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온 마음을 다해 좋은 음악을 만들 예정이니 귀 기울여 주시고, 저희 음악에 공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신설희 밴드가 되겠습니다!


33개월 만에 다시 찾아온 포스코콘서트의 현장, 잘 보셨나요? 2017년 포스코콘서트는 11월까지 매달 이어질 예정입니다! 관객에게는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포스코콘서트에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풍성한 음악으로 가을을 수놓을 특별한 무대,
포스코콘서트는 10월 28일, 11월 24일에 다시 찾아옵니다.
 

그 특별한 무대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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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생브랜드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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