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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브랜드 앰배서더 2017.09.08 13:41

[브랜드 앰배서더] 글로벌 인재와 함께, 서울의 청춘을 느끼다! PO-Friends 청춘 데이트 ①

 

 

지난 8월, 홍대 거리에 글로벌한 친구들이 떴습니다! 바로 포스코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이하 포대앰) 포스코청암재단 아시아학생한국유학 장학생들입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린 'Po-Friends(이하 포프렌즈)'의 첫만남에서는 각국의 청춘들이 생각하는 포스코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토론해보았는데요. 이번 두번째 만남에서는 외국인 포프렌즈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한국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도에서 온 마나브 칸나,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자와드 라팟! 이 두 포프렌즈는 한국의 청춘들은 어떻게 여가를 즐기는지 늘 궁금했다고 합니다. '젊음의 거리'라고도 불리는 홍대에서 한국,아프가니스탄, 인도 3국의 청춘이 모여 어떤 추억을 만들었을지 궁금한데요. 포대앰이 소개한 한국 청춘들의 여가문화와 포프렌즈의 특별한 하루,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실까요?

 

PO-Friends 청춘 데이트, 홍대로 떠나다!

▲ 포대앰과 함께 홍대 청춘 데이트를 즐긴 포프렌즈 자와드 라팟(좌), 마나브 칸나(우)

 

청춘 데이트 현장을 소개하기에 앞서, 이날 함께한 포프렌즈를 소개해야겠죠? 포대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친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자와드 라팟(서강대)’과 인도에서 온 ‘마나브 칸나(연세대)’입니다. 두 학생은 포스코청암재단의 아시아학생한국유학사업의 장학생으로 평소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많은데요.

 

자와드는 경북대학교에서 첫 한국 유학 생활을 시작하며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져, 고국인 아프가니스탄에 돌아간 뒤에도 한국이 그리워 다시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과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마나브는 자국에서 한국어학을 전공하고, 대한민국을 더 깊게 알고 싶어 한국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이 두 친구는 한국 청춘의 열기를 그대로 느껴보고 싶다고 했는데요. 이들이 선택한 청춘 데이트 코스는 단체 이미지 사진 촬영과 락볼링장 대결, 이색 한국 음식 체험이었습니다. 

 

마나브의 위시 코스! 단체 프로필 사진 찍기

 

포프렌즈의 첫 번째 청춘 데이트 코스는 홍대 중심가에 있는 사진관이었습니다. 사진촬영은 마나브의 위시 코스였는데요. 포대앰 프로필 사진처럼 모두가 함께 똑같은 옷을 맞춰 입고,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고 싶다는 마나브의 바람에 따라 모두 흰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촬영장에 모였습니다.


사진관 한켠에는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둔 사람들의 기록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는데요. 졸업을 축하하는 학생들의 우정 사진, 군복을 입고 사나이의 청춘을 기록한 군대 동기 사진,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애정이 담긴 사진들을 보며, 저희도 포프렌즈만의 특별한 컨셉을 정해보았습니다.


 

짜잔! PO-Friends가 함께한 단체 사진입니다! 포프렌즈를 공격하는 자와드 상어! 어떠신가요? 처음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것이 어려워 무척 어색했는데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자연스러운 포즈가 취해졌습니다. 상어 인형을 들고 동생들을 귀엽게 바라보고 있는 맏형 자와드의 모습과, 깜찍한 표정으로 놀란 포즈를 취한 친구들의 모습이 꽤나 재밌는데요. 포프렌즈의 익살스러운 표정, 제법 귀엽지 않나요? ^^ 사진 촬영을 해보고싶다고 이야기한 마나브는 포대앰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또 이 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무척 좋았다고 했습니다. 

 

자와드의 위시 코스! 젊음을 즐기다, 락볼링장 체험

 

사진 촬영을 마친 뒤 찾은 다음 청춘 데이트 코스는 ‘락볼링장’입니다. 이번 코스는 자와드의 위시 코스인데요! 화려한 네온 사인과 레이저 조명 불빛, 신나는 음악이 흘러 나오는 락볼링장에서 젊음의 열기를 불태워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우리가 알고 있던 볼링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는데요! 칵테일이나 맥주, 시원한 음료와 함께 볼링을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신나는 분위기에 몸과 마음을 맡기니 자와드와 마나브도 무척 신나 보였습니다. ^^

 

드디어 시작된 본격적인 볼링 게임! 그냥 시작하면 재미없겠죠? 포프렌즈는 더 큰 재미를 위해 미션을 걸고 마나브팀 대 자와드 팀으로 나누어 내기 대결을 했습니다. 미션의 내용은 ‘외국인에게 포대앰과 포프렌즈 알리기'로 정했는데요! 볼링 대결에서 진 팀이 홍대 거리로 나가 홍보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레일 위를 시원하게 가르는 볼링공 그리고 하나, 둘 쓰러져가는 볼링 핀과 함께 그간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팀워크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엎치락뒤치락, 아슬아슬한 점수 내기를 반복한 결과, 대결의 승리는 마나브팀에게 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거리로 나가 홍보 미션을 수행한다는 부담에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이었는데요. 대결에서 진 자와드 팀은 물론, 자와드 팀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나브 팀까지 함께 포대앰과 포프렌즈를 알릴 수 있는 국가별 국기와 포스코 깃발을 만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거리 홍보를 위해 나선 자와드 팀! 포대앰과 포프렌즈를 알리기 위해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미션 수행을 시도했는데요. 거듭되는 거절에 좌절하기를 여러 번! 포프렌즈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다가가 웃으며 인사하니, 냉담한 반응을 보이던 행인들도 점차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계속되는 도전 끝에 자와드는 한국인 대학생에게, 포대앰은 외국인에게 포대앰과 포프렌즈를 소개할 수 있었는데요. 대학생의 창의와 열정으로 포스코와 청춘을 잇는 포대앰 프로그램과, 세계 각국 청춘들에게 포스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활동인 포프렌즈의 운영 취지에 대해 설명하며, 미션 수행에 성공했습니다. :)

 

두 친구의 위시 코스, 이색 한국 음식 도전!

 

미션 수행을 완료한 뒤에는 홍대 거리를 거닐며 젊음의 열기를 직접 온몸으로 느껴보았는데요. 주말을 맞아 한껏 더 왁자지껄해진 홍대는 청춘 그 자체였습니다. 길거리 버스킹 무대에서 노래하는 인디밴드를 향해 응원의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는 개그맨의 거리 스탠딩 코미디를 보기도 하며 홍대 거리를 즐겼습니다. 발걸음 닿는 곳마다 눈을 뗄 수 없었던 홍대의 활기찬 모습에 자와드와 마나브는 한국 청춘들 속에서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순간인 것 같아 즐겁다고 했습니다.

 

 

즐거운 청춘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는 두 외국인 친구가 도전해보고 싶었던 '이색 음식 먹기'였는데요. 마나브와 자와드가 먹어보지 못한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소 곱창’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음식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모든 것을 경험해 봐야 한다!”며 오히려 앞장서는 자와드의 당당한 발걸음으로 함께 소 곱창 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 다행히도 소 곱창을 맛 본 두 친구들은 맛의 신세계라며 엄지를 척! 내밀기도 했습니다.

 

자와드, 마나브! 오늘 하루 어땠나요?

 

청춘 데이트를 마친 뒤 두 친구에게 오늘의 활동 소감을 물어보았는데요. 자와드와 마나브가 전하는 포프렌즈 청춘 데이트 후기를 들어 볼까요? :)

 

Q.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무엇인가요?

 

마나브 : 단체 사진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번에 포대앰 친구들의 단체 프로필 사진을 보고 저도 찍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포대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무척 기뻐요!


자와드 : 저는 거리 홍보 미션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몇 번의 거절 끝에 성공했기 때문에 그 성취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포대앰 친구들과 힘을 합쳐 미션 수행을 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홍대에서 느낀 ‘젊음’은 어떤 느낌인가요?

 

마나브 : 제가 홍대에서 느낀 젊음은 ‘제 나이 그 자체’에요! 학교에서 공부하거나, 한국의 다른 도시에 가봤을 때는, 제 나이를 느끼면서 산다는 느낌보다는 주어진 환경에 맞춰 자신을 맞춰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또 먼나라에 공부하러 온 만큼, 철저히 배움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도 계속 들었구요. 그런데, 홍대에 오니 그동안 쌓여있던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잠시 내려두고, 제 나이와 젊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자와드 : 저는 홍대가 ‘수많은 청춘의 커뮤니케이션 장’이라는 점에서 젊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주변 대학의 학생들은 물론, 길거리에서 춤을 추는 사람과 랩 경연을 하는 장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독특한 패션을 자랑하는 사람 등, 각 청춘이 가진 삶의 한 조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홍대’인 것 같아요. 오늘 한국의 청춘들 속에서 젊음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Q. 마지막으로 오늘의 청춘 데이트의 소감, 부탁드립니다!

 

마나브 : 오늘 처음 해보는 경험이 많았는데 따뜻하고 친절한 포대앰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해요. 또 평범한 일상이 아니라 포대앰 친구들이 우리를 위해 세심하게 짜준 데이트 코스여서 무척 만족스러웠고, 기회가 된다면 포대앰을 우리나라로 초대해 인도의 청춘들은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고 싶어요!


자와드 : 오늘 함께한 시간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함께 프로필 사진을 찍으며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했던 것도, 볼링 대결을 하며 서로 승부를 겨뤘던 것도 모두 저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훗날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갔을 때, 한국에서 특별한 기억을 떠올린다면 오늘 포대앰과 함께 보낸 시간이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함께한 포프렌즈의 청춘 데이트, 잘 보셨나요? 비록 국적과 언어 그리고 종교가 다를지라도, 청춘의 열정과 활기찬 에너지만 있다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는데요. 한국과 인도, 아프가니스탄의 청춘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가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번 포프렌즈의 청춘데이트도 기대해주세요!

 


 

포스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상생과 풍요로움은

어쩌면 청춘을 상징하는 단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세계 각국의 청춘들이 늘 풍요롭게 상생할 수 있기를

포대앰이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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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생브랜드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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