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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이프 2017.08.30 07:00

반려견과 산책 시 지켜야 할 에티켓 및 산책 코스 추천!

 

 

높고 푸른 하늘에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오는 요즘!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가을을 만끽하면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산책에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이라면, 사랑하는 강아지와 함께 집을 나서보는 것도 좋을 텐데요. 


반려견과 함께 나가는 산책이 처음이라면 주목!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반려견과 산책할 때 지켜야 할 에티켓부터 함께 걷기 좋은 산책로까지 총정리해 드립니다. 함께 확인해보시죠! :)

 

반려견과 산책하기 전 체크해야 할 사항은?

 

반려견에게 산책은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로 온종일 집에만 있어 운동량이 부족한 반려견들은 산책을 통해서 적당히 몸을 움직여 건강을 유지할 수도 있고,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쌓인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기 때문이죠. 

 

반려견의 첫 산책은 늦어도 생후 3~4개월부터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보통 강아지들은 생후 3~4개월이 되면 주변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때문에 사회 적응기인 이 시기에 산책을 통해 주변 사람이나 동물에 대한 두려움, 경계심이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하고 신나는 산책을 위해서는 우선 반려견의 면역력 체크가 필수입니다. 필수 예방접종을 마친 후 외출을 하는 것이 좋고, 진드기 등의 각종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피제 등을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반려견이 주저앉거나 뛰기 싫어하는 등의 산책을 가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무리하게 산책을 하는 것은 좋지 않고요. 다만, 지속적으로 산책을 피할 경우 혹시나 심장이나 관절에 질병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반려견과의 산책에 앞서 기온과 날씨도 고려해야 할 점입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대낮이나 비가 오는 경우 혹은 너무 추운 날에는 오히려 반려견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과 산책 시 지켜야 할 에티켓은?

 

종종 야외 공간이나 공원에서 애완견들의 배변을 치우지 않거나 목줄 없이 풀어놓아 어린이들에게 공포감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반려견과 산책할 때는 다른 사람들과 동물들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좋겠죠?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올바른 산책 문화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에티켓을 지키기 위한 준비물은 어떤 것들이 있는 함께 살펴보시죠! 

 

목줄과 이름표 챙기기

 

반려견과 산책을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준비물로 '목줄과 이름표'가 있습니다. 산책 시 반려견에게는 목줄을 필수적으로 착용시키는 것이 좋은데요. 간혹 산책 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도록 목줄을 착용시키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개를 싫어하는 타인에게는 이 같은 행동이 불편함과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반려견과 산책할 때는 목줄을 꼭 착용시키는 것이 좋겠죠? 목줄을 착용하면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자전거, 오토바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주인과 멀리 떨어져 잃어버리는 불상사도 막을 수 있답니다. 


목줄과 함께 소유자의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이름표 혹은 동물등록증과 함께 받은 인식표를 착용시키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름표나 인식표는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경우 반려견을 찾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반려동물등록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인데요. 아직 반려동물등록을 못했다면, 전국 시, 군, 구청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체내 삽입형),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부착, 등록 인식표 부착 총 3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동물등록을 하시길 바랍니다. 


 

배변봉투 챙기기

 

산책 도중 반려견이 배변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산책로가 아닌 잔디밭이라고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는 다른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때문에 산책 시에는 배변처리용 비닐봉지를 꼭 챙겨 반려견이 배변을 했을 경우 비닐봉지에 담아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참고로, 산책 시 애완견의 배변물을 치우지 않고 방치할 경우 경범죄에 해당되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니 꼭 기억하시고요. 배변처리시 손에 묻을 수도 있으니 물티슈도 함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곳 추천

 

반려견과 함께 걷기 좋은 산책로, 호암지 생태공원

 

반려견과 함께 잔잔한 호수를 따라 난 산책로를 걷고 싶다면, 호암지 생태공원을 추천해드립니다. 충주 시내에 있는 호암지는 자연과 도심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산책로가 있는 인공 저수지인데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으로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수생 생태원을 비롯해 생태전시관, 생태연못, 전망대 등 볼거리가 가득하고요. 호수를 따라 난 산책로는 총 2.7km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반려견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이랍니다.

 

 

가을 나들이 장소로 제격! 서울 어린이 대공원

 

나들이 장소로 유명한 '어린이 대공원'은 공원 자체 규모가 굉장히 크고, 시원하게 뻗은 우람한 나무들이 푸른 숲길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는 다양한 산책로를 비롯해 반려견 놀이터가 따로 조성되어 있어 특별함을 더하는데요. 신나게 뛰어다닐 수 있는 넓은 공간은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서울에는 이곳 외에도 월드컵 공원, 보라매 공원 2곳에도 반려견을 위한 반려견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내 최대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용인 기흥호수공원

 

최근 용인 기흥호수공원 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가 조성되어 주목을 받았는데요. 공원 내 유휴공간 4000㎡에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자유롭게 산책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곳은 소형견과 중·대형견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놀이 및 훈련시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알아본

반려견과 산책 시 지켜야 할 에티켓과 산책코스! 어떠셨나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올가을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올바른 산책 문화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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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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