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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이프 2017.08.29 07:00

요즘 핫한 대만 여행! 꼭 가봐야 할 타이베이 여행 명소 추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부쩍 들기 마련인데요. 비교적 비행거리가 가까운 나라 중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대만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여행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핫한 여행지 대만! 그중에서도 타이베이는 활기찬 도심을 비롯해 아름다운 풍경, 이색적인 문화, 풍부한 먹거리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관광지인데요.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대만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타이베이 명소를 소개해드립니다. 함께 보시죠! : )

 

대만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명소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을 떠나면, 여행지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나 명소를 찾아가 보는 것이 좋은데요. 대만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대만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중정기념당'


대만의 역사와 국민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 꼭 둘러보아야 한다는 중정기념당. 타이베이의 대표 명소로 꼽히는 중정기념당은 대만의 초대 총통이자 ‘대만의 국부’로 불리는 장제스[蔣介石, Chiang Kaishek, Jiǎng Jièshí]를 기리는 곳인데요. 장제스 총통의 서거 후 그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중정’이라는 그의 본명을 따 기념당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중정기념당은 25만㎡에 이르는 넓은 ‘자유광장’ 끝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총 70m의 우뚝 선 높이에 천장은 하늘을 향해 둥근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곳에 입장하려면 장제스가 서거한 나이를 뜻하는 총 89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요. 계단 위에는 거대한 장제스 동상을 비롯해 동상 앞을 지키는 근위병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념당 안으로 들어서면 장제스의 집무실을 재현한 전시실과 그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사진과 유품 등을 볼 수 있는데요. 대만의 국부로 불리는 그의 삶을 통해 대만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아울러, 매 시각 정시에는 근위병 교대식이 진행된다고 하니 기념당과 함께 구경해보는 것도 좋겠죠?


이미지 출처 - 플리커

 

세계 4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국립고궁박물원'

 

아시아에서 독보적인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국립고궁박물관은 매년 5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데요. 중국 전통 궁전 양식으로 세워진 지상 4층의 건물을 비롯해 외부의 탁 트인 풍경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박물관에는 신석기 시대의 출토품부터 중국 역대 왕조의 보물들까지 약 63만 점 이상의 유물들이 소장되어 있는데요. 다만, 소장품이 너무 많아 옥제품·도자기·회화·청동의 작품들은 3개월에 1번씩 교체 전시된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아울러, 유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분들은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낮보다 아름다운 대만의 밤을 만나는 명소

이미지 출처 - 플리커

 

대만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타이베이 101'

 

대만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타이베이 101은 타이베이의 랜드마크로, 지상 101층, 지하 5층으로 총 높이 508m를 자랑하는데요. 여기에 5층에서 88층 전망대까지 약 40초 정도가 소요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어 더욱 유명합니다.


전망대는 88층부터 91층까지인데요. 어느 층에서나 타이베이 시내의 화려한 전경을 감상할 수 있고요. 91층에는 야외 전망대가 있어 시원한 바람과 함께 탁 트인 풍경을 만나볼 수도 있답니다. 참고로, 101타워 앞에는 대표 포토존인 LOVE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고요. 지하에는 딤섬으로 유명한 맛집 ‘딘타이펑’과 철판구이로 유명한 ‘카렌 레스토랑’이 위치하고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미지 출처 - 플리커

 

타이베이에서 가장 유명한 '스린 야시장'

 

대만은 시장과 야식 문화가 발달돼 있어 매일 밤 축제와 같은 야시장이 열리는데요. 스린 야시장은 타이베이 시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야시장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스린 거리를 관통하고 있는 야시장은 좁은 골목마다 패션 상가와 음식점들이 몰려있는데요. 가구,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해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더하고요.


아울러, 서민들이 즐겨 먹는 타이베이의 길거리 음식을 한데 모아 놓아 대만식 닭튀김, 해산물 튀김, 훈제 소시지, 망고 빙수 등 대표 대만 인기 메뉴인 음식들을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또 곳곳에는 다양한 오락거리들이 있어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어 준답니다.

 

타이베이 근교 여행지 추천

이미지 출처 - 플리커

 

아름다운 기암괴석의 향연, '예류지질공원'

 

타이베이 북부 해안에 위치한 예류는 해수욕장과 온천,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도시인데요. 2500만 년 전 형성된 두터운 사암층과 해수의 침식 작용으로 버섯 모양의 바위와 촛대바위, 벌집 모양의 돌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기이한 모양의 바위들은 푸른 바다와 침식된 산호 조각물들과 함께 어우러져 기괴하면서도 신비로운 풍경을 만들어내는데요. 특히, 고대 이집트의 왕비 네페르티티의 두상을 닮아 이름 붙여진 '여왕 바위'는 높게 틀어 올린 머리와 가녀린 목선, 코와 입 자리가 선명하게 느껴져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바위 중 하나랍니다.

 

이미지 출처 - 플리커

 

기찻길 위에서 날리는 천등, '스펀'


천등 날리기로 유명한 스펀은 과거에 탄광촌이었던 곳을 관광코스로 개발한 곳인데요. 길게 이어지는 철길을 따라 걸으며, 양옆에 가득한 천등을 구매해 자신의 소원을 적어 하늘 높이 날려볼 수 있답니다.

 

특히, 이곳은 대만에서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데요. 친구나 연인과 함께 예쁜 추억의 사진을 꼭 남겨보시고요. 스펀마을 아래로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스펀 폭포를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지나치지 말고 꼭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 플리커

 

반짝이는 홍등 거리 '지우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유명한 지우펀은 대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타이베이 근교 여행지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구불구불 이어진 비탈길을 따라 늘어선 예스러운 건물들과 환하게 빛나는 홍등이 이국적이면서도 느긋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특히, 지우펀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인 ‘수치루’에는 좁고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분위기 좋은 전통찻집들이 줄지어 있는데요. 해가 질 무렵, 전망 좋은 찻집에 앉아 불이 켜진 홍등을 바라보며 낭만과 여유를 만끽해보는 것도 좋겠죠?

 

 


 

오늘 Hello, 포스코가 소개해드린

타이베이 여행 명소! 어떠셨나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매력적인 여행지 대만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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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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