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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브랜드 앰배서더 2017.09.05 16:11

[브랜드 앰배서더] 도전하는 청춘을 만나다! 2017년 포스코 상반기 챌린지인턴십 - 최혜원 인턴사원

 

 

주요 기업들 인턴은 신입사원 공채만큼이나 합격하기 어렵다고들 하죠. 흔히 인턴 지원 시 학점이나, 대외활동 경험, 외국어 점수 등은 무척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포스코의 인턴십은 학점이나 어학 성적에 상관없이 ‘스펙 초월 전형’을 도입해 많은 대학생들에게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코 인턴에 지원하고 싶어도, 정보가 없어 궁금해하는 학생이 많은데요. 그래서 포대앰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2017년 포스코 상반기 챌린지인턴십’에 합격한 최혜원 양(광양제철소 근무)을 만보았는데요. 인턴으로 선발되기까지의 과정과 꿑팁에 관해 한번 자세히 들어볼까요?

 

2017년 포스코 상반기 챌린지인턴십 최혜원 인턴사원을 만나다

 

 

Q.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어를 전공한 최혜원이라고 합니다. ‘2017년 포스코 상반기 챌린지인턴십’에 도전하여 최종 합격했고, 인턴십 기간동안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 후생섹션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이탈리아어 전공인데 어떻게 포스코 인턴십에 도전하게 됐는지 묻는 분들이 많은데요.(웃음) 대학생 시절 대외활동을 통해 홍보 전략을 짜거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이 즐거워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4학년이 되면서, 대학 생활 동안 경험한 활동을 실무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인턴을 알아보던 중, 방학 동안 할 수 있는 2017년 포스코 상반기 챌린지인턴십 경영지원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Q. 현재 포스코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제가 근무했던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은 광양제철소의 전반적인 행정 업무는 물론 홍보나 지역협력 등 대외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인데요. 저희 그룹은 후생섹션과 행정보안, 홍보, 지역협력의 네 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후생섹션은 포스코 단지내 생활관과 체육시설, 근린공원, 중·고등학교와 어린이집, 러닝센터와 같은 직원 복지 시설 등을 관리하면서 포스코 가족들에게 보다 윤택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턴십 기간동안 먼저 포스코 사업과 철강에 관한 기초 지식을 학습하고, 섹션별로 선배님들에게 1:1 직무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포스코와 직무에 관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인턴기간 동안 수행할 과제의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관한 자료 조사 및  해결방안 탐구를 진행하였습니다.

 

포스코 챌린지인턴십, 그 합격 비결은 무엇인가요?


Q. 서류전형 합격 후 면접 준비 과정이 궁금한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포스코 챌린지인턴십은 학교와 학점을 기재하지 않는 ‘탈(脫)스펙’ 전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혜원’이라는 사람 그 자체로서 평가받을 수 있다고 기대했고, 그만큼 제가 포스코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류 전형에 합격한 뒤 면접 준비까지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이틀이었는데요. 인성면접과 PT면접을 동시에 준비하기에는 다소 시간 빠듯하다고 판단해서,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정리하는 정도로 마무리 한 뒤, PT면접 준비에 조금 더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섰을때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게 되면, 당황한 나머지 자칫 의식의 흐름대로 답변을 하게 되어 알맹이 없이 그저 장황해질 수 있는데요. 여러번의 실전같은 연습을 통해,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질문받은 내용을 한 번 더 곱씹어 보고, 생각을 거쳐 답변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저도 이런 준비 덕분에 짧은 순간에도 정돈된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Q. 혹시 실제로도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으셨나요?

 

네. 인성면접에서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미리 대비했던 질문이 아니라 당황했지만, 친한 친구에게 설명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최대한 차분하게 답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준비한 답변들만큼처럼 매끄럽게 답변하지는 못했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나간 덕분에 면접관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 공채 면접이 아니라 인턴 면접이기 때문에 100% 완벽하게 답변하기보다는, 겸손한 태도를 먼저 보여 드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PT 면접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PT 면접은 지원자가 가진 직무역량에 대해 문답하는 형태인데요. 저는 학교 축제 때 타투 스티커로 창업해 직접 기획하고 판매, 홍보 전략까지 짰던 경험과 대외활동 중 제안한 홍보 전략이 실제 판매 전략에 반영되어 매출 상승을 가져왔던 경험을 통해, 제가 가진 직무역량을 강조했습니다. 또, 발표 중 “인턴 기간 중 맡고 싶은 업무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제가 희망하는 포스코 직무는 현재 어떤 상황이고, 이런 부분에서 개선점을 찾고 싶다고 답변했습니다. 특히, 전문적인 직무 용어를 활용해 설명하며 직무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된 사람인 점을 어필한 점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배우면서 성장하는 청춘,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최혜윤 인턴사원

△ 최혜원 인턴사원이 직접 선배님들에게 드린 응원 메시지

 

Q. 과제를 수행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인턴 사원으로서 맡은 과제를 하는 것이 때로는 어려울 때도 있는데요. 그럴때는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선배님들께 먼저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제 과제에 대해 조언해주시는 과정에서 제가 몰랐던 부분을 깨달을 수 있고,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사안들도 고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모든 선배님들께서 늘 친절히 질문에 답해주시기 때문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제가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은 ‘보고서’ 작성이었는데요. 논리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부터 사내 메일 작성법과 기초적인 비즈니스 매너까지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Q. 큰 조직내에서 생활 하는 것이 익숙치 않았을 텐데요, 혹시 힘든 점은 없었나요?

 

포스코는 근속연수가 높기로 유명한 회사이다 보니, 부서 내에 굉장히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선배님들도 종종 계신데요. 인턴 생활이 처음이기도 하고, 선배님들께 얼마나 격식을 차려야 할지 몰라서 처음에는 긴장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던 패기는 사라지고, 입사 첫날은 쭈뼛거리기만 하다가 하루가 끝나서 기숙사로 돌아간 뒤 매우 의기소침해 졌었는데요. 우연히 다른 부서 선배님들과 식사할 기회가 생겨 이런 제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매년 많은 인턴이 오는데, 다들 정말 고민이 비슷하다’며 조금 더 용기 내 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온 뒤, 본격적으로 제가 선배님들을 도와 드릴 일은 없을까 고민했는데요. 우선 선배님들과 가까워지는 것부터 시작하기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서른 명의 선배님들의 이름과 응원 메시지를 적어 작은 손편지를 비타민 음료에 붙여 모두에게 드렸는데요. 소심한 저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지만 “혜원씨 덕분에 힘이 나네요!”라며 좋아해 주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선배님들께서 일을 주실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하루를 보내곤 했는데요. ‘만약 내 행동이 틀렸다면 이제부터 알고 배우면 되지, 뭐!’라는 마음가짐으로 일단 무엇이든지 부딪혀 보기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자세는 인턴만이 가질 수 있는 태도가 아닐까요? (웃음)

 

△ 광양제철소 인턴 사원 동기들과의 단체 사진

 

Q. 포스코 입사를 희망하는 차기 인턴 사원에게 힘이 되는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스티브 잡스의 연설문 중 ‘Connecting Dots’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의 좌우명이기도 한데요. 과거의 경험이 점처럼 모이면 하나의 선이 되어 내 인생을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어떤 활동을 할 때 간혹 주위 사람들이 그걸 왜 하냐며 진로에 꼭 필요한 일만 하라는 충고를 해줄 때가 종종 있는데요. 저는 목표를 정해놓고 일직선으로 달려가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강점을 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은 경험이 더 큰 경험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작은 점들이 모여 큰 선을 이루듯이, 결국 의미 없는 경험은 결코 없는 것이겠죠?

 

포스코에서의 인턴십 경험은 앞으로 제 인생의 중요한 방점이 될 것 같습니다. 지원 당시 경쟁률이 높다는 말을 듣고는 겁이 났기도 했고, 이탈리아어 전공자로서 B2B 철강 제조사와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지는 않을까 싶어 주저하기도 했습니다. 입사 첫날 머뭇거렸던 그 순간처럼, 고민만 하고 있었다면 아마 제가 포스코에서 경험한 이 많은 것을 얻어가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주저하지 마시고, 포스코 챌린지인턴십에 지원하셔서, 상상 그 이상으로 훨씬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 갈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바로 부딪혀 보세요. 화이팅!

 

최혜원 인턴사원과 인터뷰 하는 내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강한 확신과 자신감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목표 의식이 뚜렷한 만큼 4주라는 인턴십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지금 이 글을 읽으며, 포스코 챌린지인턴십 지원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이라면, 과감히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 청춘의 한 페이지에 포스코가 멋진 점으로 기록될 수 있기를 포대앰이 응원하겠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포스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해 보는 것, 그만큼 값진 경험이 있을까요?

 

STEEL YOUNG AND STRONG !
다음 포스코 챌린지인턴십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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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생브랜드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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