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 블로그
라이프/라이프 2017.08.23 09:31

피지 폭발하는 여름! 얼굴부터 등까지, 부위별 여드름 관리법 총정리



뜨거운 햇살과 높은 습도가 계속되는 요즘! 이런 날씨일수록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가 더욱 쉬운데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소위 '개기름'이라고 불리는 피지가 폭발하기 때문에,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이 쓰이게 되죠. 더불어 하나둘 올라오는 여드름까지! 


여드름은 잘못 짜게 되면 모공이 늘어나고, 세균 감염으로 오랫동안 흉터까지 남게 되는데요. 성인이기 때문에 여드름에서 벗어났다고 착각하면 오산! 여름철 심해지는 여드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알아보시죠. 


여름에 여드름이 심해지는 이유, 과도한 피지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주로 발생하는 청소년기의 여드름과 달리 성인여드름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여름이 되면 여드름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데요. 때문에 여름철에는 피부과를 찾는 여드름 환자들도 증가하죠. 


이렇게 유독 여름에 여드름이 심해지는 것은 바로 '과도한 피지 분비' 때문입니다. 여름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전체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데요. 높아진 온도의 영향으로 우리의 얼굴은 물론 몸의 온도까지 함께 상승합니다. 우리의 신체는 체온이 올라가면 이를 안정시키기 위해 땀과 피지를 분비하며 체온을 떨어뜨리려고 하는데요. 



이런 이유로 여름에는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것이죠. 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우리 몸에서는 10% 정도의 피지가 더 분비된다고 하는데요. 피지가 많아질수록 자연스럽게 모공도 넓어지고요. 배출되지 못한 피지는 모공을 막기 때문에 여드름이 심해집니다.


이 외에도 매일 화장을 하는 여성분들은 세안 후 남아있는 화장품 찌꺼기들이 피지, 땀과 섞여 모공을 막기도 하고요.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가 피부 재생을 위한 수면과 휴식을 방해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얼굴부터 등까지, 부위별로 다양한 여드름


과도한 피지 분비와 스트레스 등으로 발생하는 여드름은 신체의 여러 부위를 통해 나타나는데요. 얼굴부터 등까지, 다양한 부위별로 나타나는 여드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마 여드름 - 앞머리가 있다면 필독!


얼굴 중에서도 피지선이 잘 발달되어 있는 T존! 그중 윗부분인 '이마'는 흔하게 여드름이 나타나는 곳입니다. 특히 앞머리가 있는 경우, 머리카락이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염증을 만들기도 하고요. 샴푸나 린스 등으로 머리를 감고 잘 헹구지 않는 경우, 잔여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여 여드름이 되기도 합니다.  


턱과 입 주변 여드름 - 남녀 모두, 관리가 필요해요


남성과 여성, 모두가 여드름이 잘 생기는 부위 중 하나가 턱과 입 주변입니다. 매일 아침 면도를 하는 남성분들은 피부가 자극이 되어 여드름이 잘 생기는데요. 때문에 면도 전후에 충분하게 유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분들은 월경전 증후군으로 턱 주위에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물을 충분히 마셔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볼과 코 주변 여드름 - 청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 


얼굴에서도 볼은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외부 접촉이 가장 많은 곳이죠! 그렇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손을 올려 얼굴을 만지는 분들이 있는데요. 잦은 접촉으로 인한 자극과 세균 감염으로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또한 피지 분비가 많은 T존의 아랫부분인 코 주변에도 여드름이 잘 생기는데요. 특히 굴곡진 모양의 콧방울에는 세안 후에도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깨끗하게 화장품을 지워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과 가슴 여드름 - 여름에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 


얼굴 부위 외에 등이나 가슴 주변에도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특히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는 등이나 가슴 주변에 나는 여드름이 신경이 쓰입니다. 등과 가슴에 나는 여드름은 평소 땀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요. 또한 등에 잦은 자극을 주거나, 샤워를 할 때 바디클렌저 등을 제대로 씻어 내지 않아 잔여물들이 모공을 막아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름철 여드름, 이렇게 관리하자!


① 꼼꼼한 세안 및 주기적으로 각질관리하자 



여름철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귀가 후에 세안을 꼼꼼하게 하여 피부에 남아 있는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얼굴에 남은 화장품 찌꺼기와 먼지 등이 섞여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꼼꼼하게 클렌징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더불어 바디클렌저와 샴푸, 린스 등이 잘 닦이지 않는 경우에도, 등이나 가슴 어깨 등에 여드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구석구석 거품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여드름 예방에 좋은데요. 각질이 쌓이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생기기 때문에 얼굴을 비롯한 전신에 스크럽을 이용하여 각질 관리를 해주는 것도 여드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② 충분한 휴식과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자



여드름 또한 일종의 피부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건강관리를 해주는 것도 여드름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충분한 숙면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합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유제품의 경우, 너무 많이 섭취할 경우 여드름을 악화시키는데요. 이런 음식들 대신 신선한 채소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겠죠. 또한 술 또한 여드름을 악화시키니 음주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세균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고치자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다면, 주목! 하루 종일 이것저것 만지는 손은 다른 부위보다 세균이 많이 붙어있는 곳인데요.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세균 감염을 일으켜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하고, 기존에 발생한 여드름은 악화시킵니다. 특히 여드름을 손으로 짜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염증을 악화시키는 최악의 행동이니 자제해야 합니다. 대신 여드름을 짤 때는 깨끗한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여 압출을 시도하고, 되도록이면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④ 청결한 침구와 베개를 사용하자



마지막으로, 얼굴 및 등에 나는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한 침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주기적으로 더러워진 침구를 세탁하고, 햇볕에 널어 소독을 해줍니다. 또한 침구는 순면류의 이불과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땀 흡수력을 높여줘 세균 번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평소 땀을 많이 흘린다면, 샤워를 자주 하고 옷을 갈아입어 등이나 가슴에 나는 여드름을 예방해보세요! :)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알아본

여름철 심해지는 여드름에 대한 모든 것! 


얼굴부터 등까지, 여드름에서 벗어나

깨끗한 피부 미인, 미남 되어보세요! :)

           



신고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