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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이프 2017.08.21 10:41

몸과 마음에 쌓이는 여행의 피로!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하는 방법

 

 

어느덧 무더운 날씨와 함께 꿈같던 여름휴가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날리고, 쉼을 얻고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혹시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온몸에 힘이 빠진 것 같은 무기력함을 경험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직장인이라면 대부분이 경험한다는 '휴가 후유증' 달콤한 휴가의 끝과 함께 찾아온 후유증에 대해서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알아보고, 몸과 마음에 남아있는 휴가의 후유증을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요? 바로 보시죠! 

 

달콤한 휴가 끝에 찾아오는 휴가 후유증!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휴가를 다녀온 후 꼭 경험한다는 휴가 후유증! 집중력이 저하되거나 무기력함, 우울한 기분이 드는 등 정서적인 증상뿐만 아니라 육체피로와 소화불량, 복통, 졸림까지 신체적인 증상도 나타나는데요


휴가 후유증은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던 휴가 기간 동안 흐트러진 생활 패턴으로 지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생활 패턴이 바뀌며 발생하는데요. 단시간의 빠르게 변하는 생활 패턴은 육체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들어 피로감을 줍니다. 


이렇게 쌓인 피로감은 일상으로의 복귀 후에 컨디션 저하 등의 후유증으로 나타납니다. 휴가철 동안 재충전한 심신을 일상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고 싶다면,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식이요법을 통해 빠르게 극복해야 합니다.

 

피로가 몰려오는 휴가 후유증, 이렇게 극복!
 

 

7~8시간 규칙적 수면시간으로 신체리듬 회복하기!

 

오랜만에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진 휴가철에는 최대한 많이 보고 즐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늦은 시간까지 빽빽한 일정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때문에 평소보다 늦게 잠들게 되고, 기상도 늦어지게 되죠. 이처럼 평소와 달라진 불규칙한 수면시간은 그동안 유지해왔던 생체리듬을 깨뜨리고 피로감을 줍니다.


평상시의 생체리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 시간을 유지해야 하는데요.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기 위해서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거나 낮잠을 통해 평소 수면 습관을 되찾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피로감을 해소한다고 너무 오랜 시간 잠을 자게 되면 오히려 생체리듬을 되찾는데 방해가 된다고 하니 적정 수면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카페인 음료 및 음주 피하기!

 

휴가 후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증상이 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이는 수면 장애로 발전하기 쉬운데요. 때문에 불면 증상이 나타나면 심해지지 않도록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면 증상으로 생긴 피로감을 이기기 위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홍차를 자주 마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이렇게 피로감을 카페인으로 해결하려다 보면 오히려 피로감이 가중되는 등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휴가 이후 생긴 불면증으로 아침에 피로를 느끼신다면, 커피나 홍차 등의 카페인 음료 대신 신선한 과일 주스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휴가 기간 동안 과음을 자주 했다면, 휴가 후 적응을 위해서 일주일 정도는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휴가 후 첫 주는 피로가 누적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한 탄산음료도 과다하게 마시면 중추 신경을 자극하여 수면을 방해한다고 하니 가급적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숙면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위주의 음식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은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원기회복에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죠.

 

아울러,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된 제철 과일은 피로를 덜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자두는 유기산과 비타민A와 C의 함량이 높아 입맛을 돌게 할 뿐만 아니라 피부 재생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요. 비타민B2가 다량 함유된 토마토는 피를 깨끗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 입안의 점막이 헐거나 염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이 외에도 휴가 후유증으로 빈번하게 나타나는 배탈과 설사에는 매실이 도움이 되고요. 체리도 수면과 편두통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다양한 제철 과일들을 꾸준히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 )

 

손상된 피부부터 감염성 질환 관리까지!

휴가를 다녀온 후 생기는 후유증으로 피부 및 기타 부위에 생기는 감염성 질환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특히 여름휴가에서 빠질 수 없는 물놀이를 즐겼다면, 피부 및 귀와 눈에 질환이 생기지 않았는지 관찰이 필요합니다.  


 

휴가 중 손상된 피부 관리하기!

 

여름 휴가철에는 야외활동이 많기 때문에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력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등을 비롯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데요. 뿐만 아니라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는 등 가벼운 화상을 입기도 하죠. 


이때,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과도한 피지 분비와 모공 확장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는데요. 휴가를 다녀온 후에는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팩을 사용해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감자가 피부 진정과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니 직접 갈아 팩을 만들어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아울러, 지친 피부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야 하는데요.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 주는 것도 좋고요. 물을 많이 마시거나 수박과 같이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눈과 귀 건강 체크하기!

 

여름 휴가철에는 습한 날씨와 물놀이로 인해 귀에 세균이 감염되어 중이염이나 외이도염 등 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휴가 이후에 귀에 통증이나 가려움, 장시간 먹먹함,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중이염이나 외이도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중이염과 외이도염, 두 질환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방치할 경우 큰 병으로 잃을 수도 있어 빠른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귀뿐만 아니라 눈에도 여러 질환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만약 눈곱이 많이 끼고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면, 유행성 각결막염을 의심해 봐야 하고요. 눈에 이물감, 충혈, 전신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급성 출혈성 결막염일 확률이 높아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눈 질환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평소 손을 자주 씻고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세요!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소개해드린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법! 유익하셨나요?

 

휴가 후유증을 빠르게 극복하고,

 휴가철 재충전한 심신과 넘치는 에너지를

일상에서도 그대로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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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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