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 블로그
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7.08.11 07:00

[Weekly 포스코 뉴스] 포스코,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에 '경량 썰매' 기부 外

 

 

포스코가 국가대표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사용할 최초의 한국형 썰매를 제작해 기부합니다. 포스코는 지난 5일,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2017포스코배 전국장애인아이스하키대회 A-pool*' 개회식에서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에 자체 제작한 썰매를 전달했는데요.

 

이번에 기증하는 썰매는 포스코의 신소재인 고망간 방진강(防振鋼 진동이 건물 따위의 구조물에 전달되는 것을 막는 철강제품), 고강도 마그네슘 합금, 스테인리스강 등을 적용한 것으로 포스코와 썰매 설계·제작업체인 매시브블레이드가 공동 개발한 최초의 한국형 모델인데요. 포스코는 경량화와 고강도화를 위한 소재 선정부터 성형 및 용접을, 매시브블레이드는 부품 설계 및 조립을 담당했습니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먼저 제작된 썰매 1대를 전달했으며, 나머지 썰매는 8월 중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달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를 위한 훈련과 실전 경기에 사용될 예정인데요. 제작한 썰매는 기존 해외에서 수입해 사용하던 썰매보다 34% 가벼우면서도 충격 흡수도 뛰어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장애인아이스하키대회

1부리그 성격의 A-pool, 2부리그 성격의 B-pool로 운영되고 있음. 포스코배 B-pool 대회는 지난 7월 29~ 30일 양일간 광양 부영빙상장에서 진행됐음 

 

기사 더 보기

 

△ 포스코가 8월 2일 호주 사마라스그룹과 협약을 체결하고 제품 판매 확대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왼쪽부터 포스코대우 김영중 강건재열연사업실장, 사마라스그룹 크리스토퍼 사마라스(Christopher Samaras) 대표, 창립자 이그네시오스 사마라스(Ignatios Samaras), 조지 사마라스(George I Samaras) 부사장, 포스코 천성래 강건재열연마케팅실장.

 

지난 8월 2일, 포스코가 국내 건설경기 불황을 타개하고 해외 강건재 시장을 개척하고자 호주 최대 강구조물 제작사인 사마라스 그룹(SAMARAS Group)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으로 양사는 호주 내 포스코대우의 용접형 H형강(Built-up H Beam, 이하 BH형강)의 판매를 확대하고 솔루션마케팅 활동에 따른 합성보 적용 등 기타 제품 판매에 대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포스코는 그동안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쳐 올해 7월 후판과 BH형강에 대한 호주 국가 인증을 취득해 민간뿐 만 아니라 정부 건설 프로젝트에도 판매가 가능해졌는데요. 이는 해외 밀 생산품 기준으로 후판은 세계 두 번째, BH형강은 세계 최초로 호주 국가 인증을 취득해 의미가 큽니다.

 

향후 포스코는 패밀리사간 협업으로 호주 건설 프로젝트에 BH형강뿐만 아니라 POSCO SS VINA의 형강, 철근 등 패키지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솔루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유럽등지로 BH형강 판매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강건재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기사 더 보기

 

△  포스텍-충남대 공동연구팀이 진주층 형성 메커니즘을 규명해냈다.

 

포스텍(총장 김도연)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와 충남대 응용화학공학과 최유성 교수 공동연구팀이 바닷속 진주 형성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진주를 구성하는 진주층은 뼈 이식재, 인공 임플란트, 화장품 첨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그 형성의 신비가 풀리지 않아 소재로서의 활용이 미미했는데요.

 

포스텍-충남대 공동연구팀은 진주층을 구성하는 무기물 성분인 탄산칼슘 미네랄이 만들어질 때 유기물인 진주 조개 단백질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냈습니다. 연구팀은 유전자 재조합으로 얻은 진주조개 단백질 'Pif80'으로 탄산칼슘 전구체*를 안정적으로 형성해 저장하는 과정을 규명했는데요.

 

또한 'Pif80'은 결정질* 탄산칼슘이 평평한 판 모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해 다각형의 판 모양 탄산칼슘으로 만들어진 진주층을 형성하는데 유기물인 단백질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 전구체 (Precursor)

생명체의 물질 대사에서 반응이 일어나기 전의 원료물질을 가리키는 말이다.

 

* 결정질 (Crystalline)

원자의 주기적인 배열로부터 결정 격자를 가지는 물질

 

기사 더 보기

 

 

 

 

 

신고
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