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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이프 2017.08.08 07:00

건강이 재산! 나이대별 꼭 받아야 할 건강검진은?



연이은 폭염으로 몸과 마음, 모두 쉽게 지치게 되는 요즘! 이럴 때일수록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건강을 챙기는 것은 예로부터 지식이나 부를 쌓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일로 여겨져 왔으며, 특히 한 번 잃게 된 건강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제때에 관리해야 하는데요.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로 손꼽힙니다. 지금의 나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혹시 모르게 발생한 질병을 빠르게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검진!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나이대별로 꼭 받아야 할 건강검진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 



건강한 신체를 자랑하는 20~30대에게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은 매우 중요한데요. 건강에 대해 자만하기 쉬운 20~30대는 앞으로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나갈지 계획을 세우고, 건강에 해가 되는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평소 나의 생활 습관이 어떠하며, 특정 질병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지를 확인해둬야 하는데요. 


특히 가족이나 친척 중에 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서 나의 혈당 및 혈압, 혈중 지질을 파악해두는 것이 좋고요. 건강검진을 통해 알아본 나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금주와 금연을 하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체형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더불어 암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다른 분들보다 일찍 암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암을 빠르게 확인하여 치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어 심각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빠른 검진으로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셈이죠.  



또한 20~30대 여성분들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여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검진을 받기 시작해야 합니다. 유방암 초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 20대 이후부터는 한 달에 1번씩은 자가진단을 통해 유방에 멍울이 만져지는지 혹은 통증이 느껴지지는 않는지 확인해야 하고요. 35세 이후부터는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진을 통해 유방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최근 젊은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병이 늘어나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한데요. 20세 이후의 여성들은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검사도 2년마다 한 번씩 받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에서는 20세 이후의 여성에게 자궁경부암 무료 검진(자궁 경부 세포진 검사)을 2년에 한 번씩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니, 빼놓지 말고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는 40~50대에는 정기적인 검진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이때는 암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나이대이기도 한데요. 우리 몸 구석구석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관찰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특히 40~50대 남성들은 암 발병에 대해 예의주시해야 하는데요. 음주와 흡연이 잦은 국내 남성들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등의 발병이 잦습니다. 앞서 소개한 4개의 암은 국내 4대 발병 암으로, 40~50대 남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죠. 


대장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검사로는 대장 내시경이 있습니다. 적어도 5년에 한 번은 꼭 받도록 권하고 있는데요. 혹시 검사 중에 암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용종이 발견되었다면 미리 제거하는 수술을 받거나 3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검사하며 관찰하여야 합니다. 그 외 위내시경 등 다른 부위의 검사들은 1~2년마다 정기적으로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0~50대 여성의 경우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등이 주로 발병하는데요. 갑상선, 유방, 위 등의 부위에 이상이 있는지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하며, 혹시 모를 발병에 초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폐경기가 찾아오는 이 시기의 여성들은 2~3년 간격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것도 좋은데요. 폐경기 전후가 되면 뼈의 칼슘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골다공증 등 뼈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 비만, 흡연 습관 등이 있는 분들이라면 혈관 CT 및 MRI를 통해 정밀 검사를 하고, 미리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60대가 넘어가면 암과 같은 중대 질환들은 물론, 노화와 함께 발생하는 질병들에 대한 관리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특히 '치매'라고 불리는 알츠하이머와 신경 세포가 죽어가면서 보행 장애를 일으키는 파킨슨병과 같은 노인성 질환에 대한 검진과 예방이 중요해집니다. 


혹시 부모님 혹은 내가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가 심하거나 평소에도 치매에 걸릴까 걱정이 되었다면, 치매 심리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추천드리고요. 뇌 MRI 검사를 통해서도 치매 여부를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치매와 함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은 신경이 퇴행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인데요. 평소 우울한 기분이 들면서 손이나 팔이 떨리거나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정밀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또한 노화로 인해 신체 여러 부위에 이상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물론 시력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신체 기능 검사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고요. 특히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다면, 망막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안과 검사도 빼놓지 마세요. 


60대가 되면 뇌졸중의 위험도 커지는데요. 65세 이상의 고령이거나 당뇨 및 고혈압을 앓고 있거나 혹은 흡연을 즐긴다면 뇌졸중 발생 위험이 훨씬 높아집니다. 따라서 뇌졸중을 예방하고,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뇌 CT 검사 또는 뇌 MRI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알아본 

나이대별 필수 건강검진 항목, 도움이 되셨나요? :)


나에게 꼭 필요한 건강검진을 확인하셔서

미리미리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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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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