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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7.08.03 07:00

[Weekly 포스코 뉴스] 2017 포스코패밀리 기술콘퍼런스 개최한다 外

 

△ 지난해 열린 '2016 포스코패밀리 기술콘퍼런스' 모습

 

2017 포스코패밀리 기술콘퍼런스가 8월 24일부터 이틀간 포스텍과 RIST에서 열립니다.

 

1989년에 시작해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이 콘퍼런스는 포스코를 비롯해 그룹사, 고객사, 공급사,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석하는 기술인 최대의 축제인데요. 포스코패밀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강 및 신사업 분야 기술개발 동향과 신기술을 공유하고 활발한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8월 24일 개회식에는 포스코 권오준 회장의 개회사와 포스코패밀리 기술상 시상에 이어 빌 러(Bill Ruh) GE 수석부회장이 기조강연을 할 예정인데요. 빌 러 수석부회장은 GE Digital의 CEO이자 GE의 CDO(Chief Digital Officer)로서 세계적 기업 GE의 Digitalization을 총괄하고 있으며 '산업 패러다임 변환기, 스마트 대응을 위한 Insight 및 방법론'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개회식에 이어 1일차에는 22개 세션, 2일차에는 21개 세션 등 총 43개 세션으로 나누어 기술발표와 토론의 장이 진행되는데요. 올해에는 철강산업 환경변화를 반영해 '강건재' 세션과 'E&C' 세션을 추가로 신설했습니다. 또한 기술전시 부스, 포토존 등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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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총장 김도연)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 박사과정 금도희씨, 전자전기공학과 심재윤 교수가 공동 개발한 질병 진단·치료용 스마트 헬스케어 콘택트렌즈의 상용화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포스텍은 ㈜화이바이오메드(PHI BIOMED), ㈜인터로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월드 클래스 300(World Class 300)' 프로젝트를 활용해 상업화를 추진하는데요. 콘택트렌즈 착용만으로 당뇨와 같은 질병을 바로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가 머지않았습니다.

 

이번에 포스텍 연구팀이 개발한 것은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당뇨 진단 시스템으로 각막과 눈꺼풀 안쪽에 있는 혈관에서 착안했습니다. 초소형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와 광검출기가 장착된 이 렌즈를 낀 채 눈을 감으면, 암실과 같은 환경에서 혈관 속에 있는 당화혈색소(糖化血色素)를 빛으로 분석, 진단을 내리는 새로운 개념의 당뇨 광 진단기술인데요.

 

여기에 연구팀은 분석 결과에 따라 메트포민과 같은 당뇨 치료 약물을 눈을 통해 바로 전달해 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획기적인 스마트 콘택트렌즈 나노 클리닉 시스템 개발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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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국제불꽃쇼가 7월 29일 밤 형산강 일대에서 개최됐다. 포항제철소 야간 경관조명을 배경으로 펼쳐진 오색찬란한 불꽃쇼의 모습.


포항국제불빛축제의 백미이자 메인 행사인 국제불꽃쇼가 7월 29일 형산강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관람객들에게 한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밤 9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포항제철소의 야간 경관조명을 배경 삼아 펼쳐진 국제불꽃쇼에서 미국 멜로즈(Melose)팀, 스페인 피로테크니아 이구알(Pirotecnia Igual)팀, 한국의 한화팀이 차례로 등장해 테마음악과 함께 신비롭고 화려한 불빛의 향연을 펼쳤는데요.


포항시는 올해 포항국제불빛축제에 다녀간 관람객 수를 총 87만 명으로 집계했습니다. 부산에서 포항을 찾은 관람객 정우석 씨는 "포스코를 비롯해 포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철강업체들의 후원으로 이렇게 수준 높은 불빛축제가 열린다는 것이 색다르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의 도시로 발전해갈 포항시의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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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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