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 블로그
기자단/브랜드 앰배서더 2017.06.14 15:03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전역장교 채용 1차 면접 현장 ②

 

 

지난 5월, 1박 2일 동안 진행된 ‘2017년 상반기 포스코 신입사원/전역장교 1차 면접’ 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1편에서는 입사 채용 및 면접 과정, 1일차의 생생한 현장을 들려드렸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편에서는 지원자의 면접 후기와 선배 사원의 응원, 면접관이 전하는 면접 Tip 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면접 2일 차는 AP 문제 풀이로 시작되었습니다. AP(Analysis & Presentation)은 문제 해결사례 분석 발표로, 비즈니스 케이스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그 내용을 발표하는 형태의 면접입니다. 그리고 이 주제를 토대로 다른 지원자들과 토론하는 GD(Group Discussion)까지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중요한 시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 시간이 끝난 뒤, 지원자들은 이름을 호명한 순서대로 AP 발표 면접을 위해 면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살짝 엿보니, 자신이 분석한 내용을 면접관 앞에서 발표하고 면접인 만큼, 지원자들의 얼굴에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는데요. 발표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또, 자신의 견해를 얼마나 논리적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지에 관한 지원자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AP 면접이 종료되면 GD 면접을 이어 진행하게 됩니다. GD(Group Discussion) 면접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5~6명이 집단토론을 하고, 토론 과정을 살펴보는 면접인데요.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토론과정을 통해 논리력, 협상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자신이 분석한 내용을 조리 있게 풀어나가며 토론에 임하는 지원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뭇 무거웠던 대기실 상황과 다르게 밝은 분위기 속에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주어진 주제에 대해 각자의 솔루션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실무에서 필요한 의견 조율 능력, 협상력, 원만한 의사소통 능력 등을 평가했는데요.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면서도, 부드럽게 상대방을 설득하는 협상의 미덕이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면접의 마지막을 향해 달리며, 면접 중간중간 열심히 짬을 내어 준비했던 조별 미션 마무리도 점점 속도가 붙었습니다!


구상한 장면을 정확히 카메라에 담아내기 위해 완벽한 씬 설정과 촬영이 그 무엇보다 중요했는데요. 지원자들은 한 번에 완벽한 사진을 찍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집중했습니다. 특히, 조원들과 열심히 만든 레고 작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흰 도화지로 즉석 무대를 만드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1박 2일 동안 조원들과 함께 준비한 미션이 완성되었습니다. 처음 만나 어색했던 지원자들이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각자의 장점을 조합해 만들어낸 스토리는 어땠을까요? 톡톡 튀는 아이디어부터 포스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켜켜이 담아낸 정성 가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포스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해하고 또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하는 포대앰도 지원자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유쾌한 작품들에 공감하며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레고 블록의 종류만큼이나 각기 다른 성향의 조원들이 모여 협동심과 끈기, 독창성을 보여준 조별 미션 시간! 이틀 동안 서로가 함께 노력하면서 면접의 긴장도 풀고, 서로를 격려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2017년 상반기 포스코 신입사원/전역장교 1차 면접에 참여한 지원자들의 소감은 어땠을까요?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많은 생각이 오갔을 텐데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지만 ‘면접’이라는 큰 틀 안에서 지원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이들의 면접 참여 소감은 어땠는지, 포대앰이 직접 물었습니다!

 

 

지원자들의 생각처럼, 포대앰이 보았을 때도 포스코의 채용 면접은 약간 말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딱딱하고 긴장된 분위기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지원자들이 함께 격려하고 화합하는 활기찬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1박 2일간의 면접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었던 데에는 선배 사원들의 숨겨진 노력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들은 조마다 한 명씩 배치돼 지원자들이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포스코에 관한 궁금증이나 사회 선배로서의 도움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선배 사원이 예비 포스코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요?

 

Q. 먼저 1박 2일 동안 지원자들과 함께하신 소감은 어떠셨나요?


성한울 : 면접장에서 함께 있다 보니, 몇 년 전 면접 차례를 기다리던 제 모습이 생생하게 떠올랐어요. 면접 참여로 인해 제게 초심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조진현 : 조별 미션을 할 때 힘들었을 텐데,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제 몫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면접장에서 보여 준 그 열정이라면 누구나 훌륭한 포스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Q. 예비 포스코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그것! 포스코에 합격하게 된 선배 사원님들의 비법을 알고 싶어요!


천명우 : 면접의 기본은 바로 활활 타오르는 의지에 가득 찬 눈빛이 아닐까요? 면접관님들과 자신감 있는 아이컨택을 하고,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본인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면접 때 강조하고자 하는 자신만의 포인트를 간단한 키워드 중심으로 준비해 온다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극강의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을 거예요.

 

성한울 :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설명해야 하는 AP, GD 면접 때는 곧은 태도로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해요. 부드럽지만 당당하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말하고 있는 자신의 목소리가 확신에 차지 않았다면 면접관이 보았을 때도, 지원자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또, 면접장 분위기가 편하더라도 긴장의 끈은 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유의하세요!


조진현 : 저는 제가 쓴 자소서가 ‘바이블’이라고 생각하고 반복해서 읽고 또 읽었어요. 자기소개서야말로 면접에서 제 기본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일관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어요. 그리고 역사 에세이 시험을 볼 때는 서론-본론-결론의 구성으로 글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래야 제가 쓴 글을 읽는 면접관이 지원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Q. 선배 포스코인으로서 포스코에 대한 자랑 부탁드립니다!

 

성한울 : 제 포스코와의 인연은 ‘인턴’에서부터 시작했는데요. 인턴을 하며 함께 일하는 선배님들이 무척 좋아 포스코에 입사할 마음을 굳히게 됐어요. 제가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은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제가 빨리 업무를 파악할 수 있게 됐거든요. 함께 일하는 사람이 좋은 곳이라는 것이 포스코의 큰 자랑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진현 : 엔지니어로서 포스코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했지만, 회사에서 기계공학이나 다른 분야를 배울 수 있어 제 지식과 전문 분야를 점차 넓혀갈 수 있어요. 또, 회사에서 제2외국어나 자기 계발에 많은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저 자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천명우 : 우리나라 1위 철강기업,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철강기업인 포스코 자체가 자랑 아닐까요? 회사가 가진 안정성과 끊임없이 발전하는 혁신이 공존하는 포스코는 대한민국의 든든한 한 축을 이루고 있어, 무척 자랑스럽고 만족스러운 일터입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항 화성부에 근무 중인 권재현 대리라고 합니다. 이번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전역장교 채용 1차 면접에 AP 면접관으로 참석했습니다. 포대앰 여러분 반가워요!

 

Q. 면접 시 지원자들을 중점적으로 보는 요소가 있다면 어떤 부분인가요?


AP, GD 면접은 짧게 주어진 시간 내에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특히, AP면접에서는 엔지니어 직군의 경우 실무 수행 시 다양한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깊이 있게 파악하려고 합니다.

 

더불어 GD면접에서는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떻게 상대방을 설득하는지도 중요한데요. 단순히 자신의 매력을 보이려고 하기보다 다른 지원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며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Q. 포스코 면접은 어떻게 해야 잘 준비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므로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케팅용어나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출제될 때도 있거든요. 저는 어느 면접을 준비하든 신문을 꾸준히 읽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신문을 통해 사회 전반에 관한 이슈나 전문 분야에 대한 배경 지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이번 공채 지원자뿐만 아니라 모든 청년에게 ‘어떠한 경험도 값어치가 없는 것은 없다’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늘의 경험이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면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가치 부여를 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입니다!

 

오늘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라도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알아가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오늘 지원자들을 보면서 저 역시 느낀 점도 많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꼭 포스코에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이상 1박2일간 진행된 2017년 상반기 포스코 신입사원/전역장교 1차 면접 현장 취재였습니다. 취재를 하기 전에는 면접장의 무거운 분위기 때문에, 취재를 진행하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요. 전반적으로 긴장된 분위기였지만, 쾌적한 면접장 환경과 끝없이 제공되는 간식^^ 그리고 선배사원분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 덕에 지원자분들 모두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포대앰도 즐겁게 취재를 마칠 수 있었는데요. 사회를 향해 새롭게 한발짝을 내딛으신 지원자분들 모두의 꿈을 저희 포대앰이 응원하겠습니다!

 


 

긴장되고 떨리는 새로운 시작, 

그 출발선에 선 모든 청춘을 저희 포대앰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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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학생브랜드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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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2017.06.15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코의 채용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느 사이트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는데 지원자들과 선배사원 그리고 면접관님이 직접 이야기 해주시니 신뢰도가 높아지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posco.com 포스코 블로그지기 2017.06.15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만나보신 채용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찾아뵐 테니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포스코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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