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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포스코 사람들 2017.05.29 07:00

[사람사람들] 9편. 발레하는 봉강 판매왕! 선재판매그룹 이동빈 님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사람사람들' 시리즈 9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선재판매그룹에서 봉강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이동빈 님을 만나봅니다. 주어진 하루 24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고 있는 이동빈 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보시죠 :) 



안녕하세요. 선재판매그룹에서 봉강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이동빈입니다. 저의 좌우명은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자'인데요. 제게 주어진 24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담당 제품을 새로운 시장에 판매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제품은 '봉강'이라는 신규 제품입니다. 신규 제품 특성상 새로운 고객사의 문을 먼저 두드려야 하고,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도전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지난해 선재마케팅실원들 모두 힘을 모아 소기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대학생 때 이집트에서 1년간 체류한 적이 있는데요. 아직도 귀국하던 날이 생생합니다. 호기심으로 아랍어 공부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어학연수까지 가게 됐는데요. 해외에서의 생활이 처음이었던 데다 다른 문화와 언어 등 여러모로 고생을 많이 했지만, 집으로 돌아올 즈음엔 아랍어로 일상 대화는 가능할 정도의 수준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제 인생의 도전을 성공시킨 기분이라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봉강'은 자동차 제작에 꼭 필요한 요소인데요. 다시 말하면, 직경이 큰 선재이며 포스코에서는 작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아이템입니다. 여러모로 우여곡절이 많지만, 고객사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장 상황을 꼼꼼히 챙기며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규 제품을 판매하다 보니, 자연스레 '철강규격집'과 가까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주로 제품 설계 담당하시는 분들이 찾는 책이지만, 판매 담당자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책입니다. 제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뒷받침되면, 고객사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서 신뢰를 쌓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때문에 철강규격집을 늘 곁에 두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찾아보고 있어요. 모든 것이 생소하던 처음과는 달리, 이 책 덕분에 솔루션 마케터로서의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입사 동기이자 업무 파트너인 후판수주공정그룹의 김성준 매니저는 제가 가장 아끼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함께 일하는 5년 동안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어려울 때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친형제보다도 끈끈한 의형제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김성준 매니저와 함께 중국 장가계를 다녀왔는데요. 남들 다가는 동남아, 유럽 대신 장가계 땅을 밟아보는 게 소원이라는 동기의 말에 바로 여행 준비에 돌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사 패키지를 통해 가서 모르는 분들과 일행이 되어 여행 일정을 함께 했는데요. “중국에서 두 아들이 생겼다”라며 챙겨주셨던 어르신들 덕에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클라이밍, 스케이트 그리고 피아노까지.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자’라는 좌우명답게 저는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자’는 주의입니다. 몇 년 전부터는 조금 특별한 취미활동을 틈틈이 해오고 있는데요~ 바로 발레입니다.



발레를 배운 지 어느덧 2년. 남자에게는 다소 생소한 취미일 수 있지만, 남자의 발레 동작은 힘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근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자세 교정 목적으로 발레를 시작했는데요. 피아노 반주음악을 들으며 연습하다 보면 힐링도 되고 무용과 학생들,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만날 기회도 생겨서 여러모로 알찬 취미인 것 같아요. 요즘은 포스코센터 지하 피트니스센터에서도 조금씩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오시면 제가 코칭 해 드릴게요!


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올해는 ‘봉강 판매의 안정화’를 멋지게 완수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판매 담당자로서의 자질을 향상시켜 회사의 이익에도 기여하고 싶고요. 때마다 직면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하지만 회사에 돈을 벌어준다는 생각에 보람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사에게 양질의 제품을 판매하여 고객사와 포스코가 함께 상생하는 데 기여하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 

오늘은 아홉번째 주인공으로 이동빈 님을 만나봤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동빈 님의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올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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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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