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기업 블로그
사람들/커리어·채용 2017.04.26 14:49

17-1차 포스코 신입사원, 현장교육 받고 직장인 라이프 본격 시작!



지난 4월 17일, 35명의 자랑스러운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포스코에 입사하여 총 8주 동안 그룹 입문교육과 도입교육을 마치고, 약 한 달 간 제철소 현장을 경험하며 생산공정을 이해하는 현장교육 과정까지 모두 수료했는데요.

 

'철부지에서 '철든 친구들'로 변신한 17-1차 신입사원들의 현장교육 후기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3월 18일 토요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포항 월포해수욕장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해안가에 버려진 작은 유리조각부터 바다를 떠돌다 밀려온 부표까지 크고 작은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는데요.


인천 송도에서 8주간의 교육일정을 수료한 후여서 지칠 법도 했는데, 동기들 모두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900m 길이 해안가의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습니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웃는 얼굴로 환경정화에 동참하는 동기들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워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이영재 신입사원은 “앞으로 우리의 제2의 고향이 될 포항 해변가에 생활쓰레기부터 산업용 폐기물까지 다양한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어서 놀랐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정화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로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 있어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을 보여준 우리 17-1차 신입사원들!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스코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① 포항 제선부 



사진이나 영상물로만 봤던 ‘고로’를 직접 마주하는 절호의 기회! 포항 제선부를 방문한다는 생각에 저희 모두 전날부터 밤잠을 설쳤답니다. 


제선부는 선공정 중에서도 선봉에 서 있는 부서입니다. 출선구 쪽은 특히 위험해서 방문하기가 어렵고, 스케줄 맞추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요. 그러나 이번에는 현업부서 담당자분들의 도움으로 제선부를 둘러보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의 제철보국을 실현하는 시작 부서인 만큼 경건하고 겸허한 자세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도 ‘철기시대’이며, 아직까지 철을 대체할 경제성 있고 널리 쓰이는 소재는 없다는 이야기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는데요~ 고로의 쇳물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는 이들의 눈빛에서 존경심과 경외심이 느껴졌습니다. 쇳물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제철보국의 정신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체득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② 포항 제강부 



슬래브(slab) 블룸(bloom), 빌릿(billet) 등 반제품을 만들어내는 제강부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곳 제강부 제강공정에서는 제선부에서 뽑아져 나온 용선을 전로에 넣은 후 순수한 산소를 불어넣어 인이나 유황 등을 걸러내 깨끗한 쇳물인 ‘용강’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용강은 연주공정으로 옵니다. 여기서 주형에 주입된 뒤 연속주조기를 통과해 냉각·응고되어 중간 소재가 되죠. 


산소를 주입해 불순물을 슬래그 형태로 제거하는 제강 이론, 그리고 주형을 통해 슬래브를 만들어내는 복잡한 연주 이론을 들었습니다.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불순물을 ppm(1kg 중 1mg) 단위로 조절해 내고 한치의 오차 없이 거대한 슬래브를 제조해 내는 기술력에 감탄했죠! 


이론 수업이 끝나고 제강공장과 연주공장을 둘러보며 용강과 슬래브의 뜨거운 열기를 피부로 만나고, 세계 최고 철강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시는 직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③ 포항 냉연부 



후공정의 자랑! 차갑지만 뜨겁게 꾸준한 영입이익을 내고 있는 냉연부를 찾았습니다. 지난 2월 28일 조업 40주년을 맞은 냉연부는 포스트 40년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실생활과 밀접한 가전제품부터 우리에게는 생소한 내구 소비재까지, 냉연제품은 다양한 곳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냉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부서의 특징을 알 수 있었는데요. 열연강판을 세척한 뒤 상온에서 콜드스트립밀과 리버스밀로 압연해 냉연강판이 생산되는 것을 보며 압연 선후 공정의 소통이 중요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부가가치를 높이려면 엄격한 품질관리로 완벽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도요! 


실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생산해서인지 인기도 가장 많은 부서였던 만큼, 향후 포스코의 수익성을 책임지는 핵심을 담당하겠다는 비전을 듣고 견학을 마쳤습니다. 


④ 포항 생산기술부 



생산기술부는 생산-판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핵심 스태프 부서입니다. 수주와 철강사업을 기획하는 서울 본사 부서와 소통하고, 양 제철소의 생산능력을 확인해 고객사로부터 주문을 확인받는 과정이 참 중요한 역할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철강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전부 팔리는 호재를 누렸는데요. 철강시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고객사를 관리하는 마케팅 부서와 실제 생산을 담당하는 조업부서 사이의 괴리를 줄여줄 생산기술부의 중재자 역할이 커졌다고 합니다. 가교 역할에서 나아가 제품 출하를 담당하는 총체적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솔루션마케팅이 제품뿐만 아니라 제철소 공정 전반에 걸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20m 상공 크레인에 올라가 배에 포스코의 냉연코일과 후판이 선적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회사 포스코가 힘든 시황을 이겨내고 향후 50년을 향해 도약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⑤ 광양 도금부



이번엔 광양제철소로 고고씽~ 3월 31일에는 광양 도금부를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광양제철소 영업이익의 핵심인 ‘자동차강판’의 최종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냉간압연된 코일을 세척, 소둔한 후 용융아연도금강판(GI)와 전기아연도금강판(EGI)을 생산하고 있었는데요. 순수 아연도금 외에 Zn-Fe, Zn-Ni 등의 합금도금도 할 수 있고, 인산염·내지문 등 여러 가지 후처리를 실시해 내식성·성형성·도장성 등을 확보합니다. 


도금부에서는 부서 간략 소개를 듣고, 도금에 필요한 이론에 대해 배운 뒤 용융아연도금라인(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을 견학했습니다. 코일에서 풀려나온 얇은 철판이 아연 도금욕(Zinc Plating Bath)을 거쳐 용융아연도금강판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위대한 포스코의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조금이라도 흠집이 있거나 손상된 제품이 없는지 꼼꼼히 검사하는 모습을 보며 고객을 만족시키는 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배님들의 열정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제철소 견학을 다녀온 후, 저희는 매일 아침 자발적으로 일일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전날 방문한 부서에서 배운 내용과 조업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서 공유하고, 각자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리-복습-발표를 하면서 반복 학습하니까 학습효과도 UP, 재미도 UP! 포스코엔 모범생들이 많다던데, 정말 그렇죠? 이렇게 저희는 현장교육을 받으며 생소하게 느껴지던 생산공정을 이해하고 현업부서 적응력을 일찍부터 높일 수 있었습니다. 



서로 마주 앉아서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이 사진은 3월 24일 교육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열린 토론대회 결승전이랍니다. 일주일 전에 열린 예선전에서 이긴 두 팀, 눈에서 레이저빔이 느껴지시나요? 


예선전에는 총 4개 팀이 참여했고, 대회 당일에 주제를 받아 바로 토론에 임했습니다. 핵무기 보유 찬반, 청소년 범죄 생활기록부 영구 등록이라는 주제를 놓고 찬반 팀을 결정해 논리적으로 사고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선전이었는데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토론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는데요. 열띤 토론 끝에, 전원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결승전에 참가할 두 팀을 선정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자료조사와 토론 개요서를 바탕으로 두근거리는 결승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제는 동물실험이었는데요. 앞서 예선전을 한 번 겪은 터라 토론에 참여하는 찬성과 반대 측의 의견은 더욱 풍부해지고 한층 더 논리적이었습니다. 발언이 오갈 때마다 보는 사람의 손에 땀이 맺힐 만큼 긴박감과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총 2주간 진행된 토론대회를 통해 경청하는 자세, 발표능력, 상대방의 논리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각자의 현업부서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회의 시간에 의견을 낼 때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장교육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사물놀이와 난타를 연습했답니다. 방과 후 활동처럼 신나기도 했지만, 팀워크와 일체감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공연 준비에 매진했는데요. 학생에서 신입사원으로 성장해나간다는 테마를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물놀이는 다들 처음 해보는 것인데도 덩더쿵 덩더쿵~ 반복되는 장단에서 자연스레 어깨가 들썩였습니다. 규칙적인 박자와 변칙적인 엇박자를 연습하다 보니, 사회생활에서도 희로애락을 반복적으로 겪으면서 연습하고 성장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타 팀은 현악 4중주와 콜라보를 시도했는데요. 그 자체로 ‘도전정신’이라는 포스코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답니다. 북 치랴, 율동 하랴, 연습 1시간만 하니 땀이 비 오듯 흘렀는데요. 난타를 하면서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마인드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던 4월 8일, 주말을 맞아 경북 영덕군의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로드와 포항시의 명산인 내연산으로 향했습니다.

 

영덕 블루로드는 영덕 해안가에 조성된 64.6km의 도보여행길로 동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인데요~ 높이 710m의 내연산은 군립공원으로 지정돼 있고, 산세와 계곡이 수려해서 사시사철 포항 및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포항의 명소랍니다. 

 

2시간여의 블로로드 탐방을 마친 후에는 내연산으로 이동하였는데요. 내연산 입구 주차장에 내리자, 계곡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저희를 환하게 반기는 것 같았습니다.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고즈넉한 사찰 보경사에서 경건한 자세로 묵념을 했는데요. 약 3개월 동안의 교육기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그때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업 신입사원 교육에서 포스코만큼 기업가치와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하는 데 힘쓰는 대기업은 손에 꼽습니다. 그리고 제철소가 있는 지역과도 밀접하게 동반성장해 온 기업도 드물죠. 이런 기업문화 덕분에 저희는 현장교육을 받은 포항을 이해하고 포스코의 발전 역사를 둘러보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포항시민들도 잘 타 보지 못한다는 포항 유람선도 탔는데요. 강을 사이에 두고 시가지와 포항제철소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이질적인 듯 조화로워서 아름다웠습니다. 포항 지역 발전은 물론 해수욕장 경관에도 포스코가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동빈내항에 떠 있는 포항함을 견학했습니다. 포항함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천안함과 동일한 제원의 함정인데, 해군이 실제 임무하고 생활했던 조타실·침실 등이 그대로 잘 보존돼 있고, 갑판 위에 천안함 사건 당시 희생되신 고(故)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동상이 설치돼 있어서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둘러봤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인으로서 역사와 민족을 우선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4월 12일, 17-1차 포스코 신입사원 종합 수료식이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 정도관에서 열렸습니다. 3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어엿한 포스코인으로 임명받는 순간이었는데요. 수료식 식순을 안내받는 동안 지난 세 달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고 아쉽던지 그동안 배웠던 포스코 핵심가치와 현장교육 지식을 랩업(wrap-up)하면서 앞으로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세를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왜 매일 저녁 구슬땀 흘리며 사물놀이와 난타를 연습했는지가 드디어 밝혀집니다! 이번 차수부터 수료식에 신설된 코너여서 더더욱 야심 차게 준비했는데요. 사실 무대 바로 직전에 현악4중주 축하공연이 있어서 비교되지 않을까 걱정도 조금 들었답니다. 


 

먼저 난타 팀이 현악4중주 공연 팀과 콜라보레이션한 ‘베토벤 바이러스’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쾌활한 비트 속에서, 현악과 타악을 조화롭게 믹스시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고자 했어요. 이어 사물놀이 공연 팀은 상쇠를 담당한 정현욱 씨의 지휘 아래 5분여의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장단을 펼쳐 박수갈채를 이끌어냈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 연수 동안 타의 귀감이 됐던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두진홍 직무교육그룹장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가 인정한 우수생이었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타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신입사원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철호 노무기획그룹장님께서 해주신 “어딜 가든 열심히 맡은 바를 다하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격려말씀도 가슴 깊게 새겼습니다.

 


현장교육을 마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었어요. 모든 교육이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니 그동안의 교육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업무를 할 때 알아야 할 지식들을 배우며 겸손함을 익혔습니다. 포스코에 대한 자부심과 국가 기간산업의 무게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천 송도에서는 기업가치와 기업경영의 기초지식, 나아가 포스코라는 기업을 개괄적으로 배웠다면 포항에서는 실제로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고 부서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웠습니다. 부서와 업무에 대해 막연하게 갖고 있던 생각들이 실제로 보고 느끼면서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걸 느꼈어요.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연구원이어서 조업에 직접 참여하진 않지만, 포스코가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 지식을 활용해 설비 효율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동기들과 힘차게 걸어가고 함께 닭백숙을 먹으면서 떨어지는 핑크빛 벚꽃을 구경하던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동기들아, 포스코에서 우리 모두 핑크빛 미래를 만들자! 

 


저는 12년 이상을 인도와 미국에서 해외 생활을 했기 때문에 한국인 특유의 정을 느껴본 지 꽤 오래됐는데요. 이제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싶어서 제철보국의 이념을 품은 포스코를 선택했습니다. 


3개월의 여정을 밟으면서 우리 동기들은 ‘가족’이 되었습니다. 동기들과 현장을 방문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고, 또 제철소 내의 분위기가 정이 많고 혼자보다는 다 ‘같이 하는 것’을 강조했기에 따뜻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접하는 ‘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잘 몰랐는데, 처음으로 용선을 본 순간이 잊히지 않아요. 애국가 영상에서 본 장면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뜻깊었습니다. 앞으로 붉은 쇳물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연수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진정한 포스코인이 되었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합니다. 


각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중요하지 않은 부서와 직책은 없다’는 것을 느꼈고, 개인만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보다는 프로세스 전반에서 함께 시너지와 융합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각 부서 간의 특징이나 회사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현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공부환경과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여러 교수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한 달여 간의 포스코 현장교육을 마치고

진정한 포스코패밀리로 거듭난 35명의 신입사원들!

 

앞으로도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에서

POSCO the Great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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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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