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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소식/기업소식 2017.03.16 07:00

[Weekly 포스코 뉴스]포스코, 제49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外

 

 

권오준 회장 2기 체제가 본격 출범했습니다. 3월 10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권오준 회장이 임기 3년의 회장으로 재선임됐습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오인환 사장과 최정우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장인화 부사장과 유성 부사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는데요.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 장승화 서울대 법학부 교수, 정문기 성균관대 경영학과 부교수가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지난 2014년 8대 회장으로 취임한 권오준 회장은 첫 임기 3년 동안 철강 본원 경쟁력 및 재무건전성 강화와 그룹 구조 재편 등을 중점 추진해 기업 체질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는데요.

 

이날 주주총회에서 권 회장은 "국내 산업 전반에 걸친 저성장 기조와 원자재 가격 부담, 보호무역주의의 확산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전망되지만 철강 수익력을 공고히 하고, 구조조정을 완성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포스코는 박병원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하고, 오인환 사장과 승진한 최정우 사장을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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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전경 모습


포스텍(총장 김도연)이 전 세계 대학 중 가장 활발하게 기업과 협력하는 대학으로 평가됐습니다.
 

영국 더타임즈는 최근 '산학협력을 이끄는 한국 대학들(South Korean universities lead way on industry collaboration)'이라는 기사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들의 산학협력 활동에 주모하며 산학협력 연구성과 비중이 높은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했는데요.

 

분석 자료에 따르면 포스텍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산학협력을 통해 논문 총 13545편을 발표했으며, 전체 논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3%에 달해 전 세계 대학 중 가장 기업과 활발하게 연구하는 대학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위는 총 50위까지 발표되었으며 중국 석유대학이 3위, 노르웨이공대가 4위에 올랐으나,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인 미국의 MIT(매사추세츠공대)는 공동 26위, 카네기멜론대 29위, 스탠포드대가 50위로 평가됐습니다.

 

한편, 한국 대학 중에서는 성균관대가 8위, KAIST가 11위, GIST(광주과기원)가 32위, 한양대와 서울대가 각각 34위와 37위에 오르는 등 6개 대학이 50위 이내에 들어 눈길을 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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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출근>, 2017; 송필, <기억저장소>, 2017; 이지연, <Above the timberline 5>, 2011.

 

포스코미술관 기획전 <청춘이 청춘에게 전함>이 3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을 치열하게 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예술가 10인의 메시지를 보여주는데요. 현 시대상황을 이해하는 주요 키워드인 '청춘'을 주제로 모인 예술작품을 통해 현대사회를 이해하고,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청춘이 청춘에게 전함>전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돼 있는데요. 먼저 '파트 1. 靑春, 아름답거나 잔혹한'에서는 대기업 샐러리맨 생활에서 겪은 다양한 감정을 종이컵에 표현하는 작가 김수민부터, 인간의 삶을 거대한 돌덩어리를 짊어진 낙타로 표현한 조각가 송필, 패턴화·반복화되는 현대인의 삶을 포토콜라주로 보여주는 작가 이지연의 작품을 통해 청춘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펼쳐 보입니다.

 

이어서 '파트 2. 靑春, 通하거나 말거나'에서는 살면서 한 번쯤 겪게 되는 묵직한 삶의 무게와 세상과의 소통, 그리고 타협까지 이르는 내면의 고민을 엿볼 수 있고요.

 

마지막 '파트 3. 그래서 靑春이다'에는 이 세상을 살아나가야 하는 청춘들의 해결 방식이나 다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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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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