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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사회공헌 2017.02.28 10:25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가 어느덧 창단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월 24일, 포스코센터에는 비욘드 창단 10주년을 축하하는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렸는데요. 어떤 행사가 있었는지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만나 보시죠!



전날 한파가 무색할 정도로 행사 당일 따사로운 햇볕이 포스코센터 로비를 가득 비췄습니다. 베트남 포스코 스틸빌리지 건축 봉사 후 약 한 달 만에 마주한 비욘드 10기들은 기대와 설렘으로 다소 상기된 듯한 얼굴이었습니다.


먼저, 반가움 가득 담은 인사를 주고받고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활동 발표회 참석을 위해 아트홀에 옹기종기 앉았습니다. 10기 활동을 담은 ‘10기 스토리북(story book)’과 비욘드 10년의 역사를 담은 기념 책자, 그리고 비욘더의 뜨거웠던 8개월이 고스란히 담긴 수료증이 테이블 위에 반듯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이날 발표회에는 포스코 권오준 회장님과 한국해비타트 송영태 대표님께서도 함께 해 주셨는데요, 권오준 회장님께서는“오늘 여기가 끝이 아니고 시작이다. 오늘의 성취와 감동이 비욘더 여러분을 한층 성숙하게 할 것이며, 성숙한 여러분은 세상을 밝게 변화시킬 거라 믿습니다.”라고 비욘드 단원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10기 활동 발표회를 마치고 로비로 자리를 옮겨 새학기 학용품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 채비를 했습니다. 키트 제작 행사를 위해 포스코 임직원을 비롯해 비욘드 전 기수 약 200여 명이 모였는데요, 한마음 한뜻으로 한자리에 모여 봉사하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이날 제작한 학용품 키트 2,000상자는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학용품 키트를 받고 즐거워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절로 힘이 솟았습니다. 비욘더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졌겠죠?


 

약 2시간의 키트 제작 봉사를 마치니, 배고픔이 몰려왔습니다. 허기진 배를 잡고 비욘더들은 다시 아트홀로 모였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행사인 리유니온(Reunion) 파티가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아트홀에는 이미 맛있는 음식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단원들과 함께 나누는 사이, 리유니온(Reunion) 파티가 시작됐습니다. 1기부터 10기까지 비욘드 단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여서 처음엔 사실 조금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색함도 잠시,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 이은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을 통해 전 기수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었고, 어색함의 벽도 차츰 허물어졌답니다. 



그 밖에도, 비욘더로서 느꼈던 기억들과 추억들을 공유하는 설문 결과 공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엿한 직장인이 된 비욘드 선배부터 대학 새내기 티를 막 벗은 10기까지! 비욘드(Beyond)라는 이름으로 모두 하나가 된 훈훈한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아참! 포스코센터 서관 2층 옛 미술관 자리에는 비욘드의 지난 10년의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1기부터 10기까지 사진은 물론, 포스코 임직원봉사단의 모습을 담은 10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욘드 10주년 사진전은 3월 7일까지 계속됩니다.



비욘드 10주년 기념행사 이모저모 어떠셨나요?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국내외 나눔의 씨앗을 뿌려 온 천여 명의 비욘더들. 비욘드의 나눔 행보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비욘드, 10년을 넘어서! 비욘드의 힘찬 내일을 응원해주세요!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살펴 본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0기 활동 발표회부터 

10주년을 기념하는 리유니온(Reunion) 파티까지!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을 전할 

비욘드의 새로운 활약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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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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