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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이프 2017.02.08 09:47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아보카도 효능부터 레시피까지 총정리!

 

 

‘숲의 버터’, ‘숲의 햄’ 등으로 불리는 아보카도!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현대인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아보카도의 효능부터 간단한 요리법까지 총 정리해 봅니다. 바로 확인해 보시죠! :) 



아보카도는 멕시코와 서인도제도 등 따뜻한 중남미 지방이 원산지인 과실입니다. 아보카도의 겉 껍질은 악어의 등껍질처럼 초록빛을 띠고 질감이 울퉁불퉁합니다. 때문에 '악어배'라고도 불리는데요. 하지만 껍질을 제거하면 독특한 향기가 나고 부드러운 과육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독특한 생김새와 향기를 가진 아보카도는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전 세계에 생식하는 과실 38종을 분석한 기네스 위원회에서 가장 영양가 높은 과실로 아보카도를 인정했습니다. 아보카도 열매는 다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각종 비타민과 칼슘, 칼륨, 인, 철 등의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데요. 

 

 

풍부한 영양소만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아보카도! 그 효능을 살펴볼까요? 우선 아보카도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발암물질의 생성과 암세포 증식을 막는 항암 효과가 있고요. 풍부한 칼슘은 골다골증과 시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피부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아보카도는 여성분들에게 좋을 과실이 될 듯 한데요. 과육의 영양과 지방 성분이 피부 보습에 좋고,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도와 노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들어 있으면서도 당분 함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제격이죠! 


아보카도가 지방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대부분이 불포화 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오히려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고 하네요. 열량에 비해 당분 함량이 낮은 아보카도는 당뇨병 환자에게도 좋은 식품이죠.


마지막으로 아보카도는 식이 섬유도 풍부해 변비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염분 함량이 낮으며 칼륨이 가장 많은 열대 과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고혈압, 동맥경화 개선에도 좋고,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아보카도를 고를 때에는 포동 포동하고 동그랗게 생겨 조금 탄력성이 느껴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껍질의 색도 유심히 봐야 하는데요. 아보카도의 껍질은 익을수록 짙은 녹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보카도를 가장 먹기 좋은 시기는 껍질의 색이 녹색에서 검은색으로 막 변했을 때인데요. 싱싱한 아보카도를 사서 후숙을 한 후 적당한 시기에 먹으면 좋습니다. 


후숙을 할 때는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아보카도의 최적 보관 온도는 10~15℃이므로, 실온에서 보관하면 됩니다. 빨리 익히고 싶다면, 신문지 등에 싸서 1~2일 후에 먹으면 됩니다.  


혹시 장시간 동안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넣어두면 좋은데요. 열대과일이기 때문에 익기 전에 냉장고에 들어가면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아보카도는 내부 중앙에 커다란 씨 하나가 있는데요. 손질할 때는 칼이 씨에 닿도록 넣은 다음, 세로로 길게 돌려가며 칼집을 내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양손으로 살짝 비틀면 반으로 쉽게 갈라지는데요. 


씨를 제거할 때는 손으로 빼내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 칼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칼로 씨를 때려 박은 후 그 상태로 살짝 돌리면 쉽게 빠집니다. 다만, 칼을 사용하니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보카도는 잘 숙성된 상태에서 먹어야 제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고를 때부터 보관 및 손질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 



버터처럼 기름진 맛과 더불어 상큼한 식감까지 가지고 있는 아보카도!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인 만큼 다이어트나 채식하는 분들에게 인기 있는 식재료인데요. 생식해도 좋지만, 다른 식재료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여러 식재료와 잘 어울리는 아보카도는 특히, 샐러드, 샌드위치 등에 넣어 먹으면 더욱 매력 있습니다. 


또한 뜨거운 밥에 아보카도를 얹어 간장으로 비비거나 김에 싸 먹어도 맛있고요. 으깬 아보카도 소스를 호밀빵에 발라 먹으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니면 슬라이스하여 와사비를 섞은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은 안줏거리가 됩니다.  


 

가장 쉽게 아보카도의 풍미를 즐기는 방법으로 생 과육에 레몬즙과 소금을 살짝 뿌리고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특히 레몬과의 궁합이 좋다고 하는데요. 레몬의 비타민 C가 아보카도의 각종 비타민과 함께 어우러져 노화 방지에 좋기 때문이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소금 대신 꿀이나 설탕으로 대신해도 좋으니 한 번 도전해 보세요! :)

 


 

숲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의 효능부터 간단 레시피까지!

 

맛있고 영양 풍부한 아보카도로

새해 건강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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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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