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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포츠 2016.02.22 11:15

2016 K리그 개막! 전남드래곤즈와 포항스틸러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드디어! 겨울이 가고 녹색 그라운드에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축구팬들이 그토록 학수고대하던 K리그 클래식도 2016년의 또 다른 격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은 작년보다 다소 늦은 3월 12일에 개막하여 11월 6일에 막을 내리게 됩니다.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K리그의 개막만을 기다리던 축구 마니아분들, 그리고 힘찬 출발을 예고한 전남드래곤즈와 포항스틸러스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2016년 경기 일정 등 따끈따끈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D

 

 

△ 전남드래곤즈 임직원과 선수단이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에서 출정식을 마친 후 2016년 시즌을 힘차게 시작하자는 결의를 담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선 전남드래곤즈 소식부터 전해드릴게요. 전남드래곤즈는 2016 K리그 개막을 앞서 지난 1월 6일 국립서울현충원의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를 찾아 2016년 출정식을 가졌는데요. 이날 출정식에는 박세연 사장을 비롯하여 노상래 감독 등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 모두가 참여했습니다.

 

△ 출사표를 밝히고 있는 노상래 감독(왼쪽)과 최효진 주장에게 완장을 채우고 있는 박세연 사장

 

박세연 사장이 고(故) 박태준 회장의 우향우(右向右) 정신을 본받아 최선을 다하자고 출정식의 의의를 전하는 한편, 노상래 감독도 올해는 세운 목표를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한 해를 보내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2016 시즌 주장을 맡은 최효진 선수는 '홈구장에서는 절대 지지 않는 축구를 하겠다.'는 남다른 결심을 다졌죠.

 

△ 이미지 출처 - 전남드래곤즈 홈페이지

 

한편 전남드래곤즈는 선수들의 신체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전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1월 25일에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는데요. 이번 시즌에서 지난해 이루지 못한 상위 스플릿 진출을 목표로 삼고 선수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고 하네요.

 

현지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실내 웨이트 훈련, 전술 훈련, 슈팅 훈련 등을 통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노력을 했는데요. 힘찬 출발을 선언한 전남드래곤즈가 굳은 결의와 업그레이드된 면모로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떨쳐버리기를 기원합니다!

 

 

△ 이미지 출처 - 포항스틸러스 홈페이지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K리그보다 먼저 막을 올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멋진 경기를 선사했는데요. 지난 2월 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진행된 하노이 T&T(베트남)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포항은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조별리그에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특히 심동운 선수의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무려 3골을 넣어 완벽한 해트트릭을 보여줬죠.

 

포항스틸러스는 이번 경기의 승리로 본선에 진출하여 H조에 편성됐는데요. 같은 조에는 중국의 강팀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일본 J리그의 명문 우라와 레즈 등이 편성돼 있어 상위 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예상됩니다.

 

이번 시즌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동시 제패를 노리는 포항시틸러스! 그 패기와 각오가 남다를 텐데요. 곧 시작될 K리그에서 심동운 선수의 화려한 비상과 함께, 포항스틸러스 전사들의 멋진 경기를 기대해도 되겠죠? :)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전해드린 K리그 이야기,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봄기운이 한 층 더 짙어진 3월, 두터운 겨울옷을 벗고 축구 경기장의 활기와 열정을 느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전남드래곤즈와 포항스틸러스를 비롯한 모든 대한민국 축구 전사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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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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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_fish_man1?57722 커피한잔 2016.06.09 0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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