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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포츠 2016.02.16 11:31

2016 리우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의 모든 것



2016년 리우 올림픽을 벌써부터 학수고대하고 있는 탁구 팬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최근 국내 탁구단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팀이 바로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제 오픈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의 활약상에 대해,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



 

2011년 창단한 신생 탁구단

 

우선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의 짧은 역사부터 짚어보죠.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은 지난 2011년 3월, 前 서울시청 선수들과 김형석 감독, 최정안 코치, 前 국가대표 출신 전혜경 코치를 코칭스태프로 하여 인천을 연고지로 창단되었습니다. 대한항공·삼성생명·마사회·대우증권에 이어 창단된 5번째 기업구단이기도 한데요. 현재 창단 5년 만에 44년 된 국내 최강팀 대한항공과 더불어 2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창단 첫해에 전국선수권대회 우승 등 돌풍 일으켜


창단 첫해는 팀 정비와 선수 기량 향상 등에 매진하는 것이 보통인데요.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7회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창단 3개월 만에 국내 탁구 명문 구단인 삼성생명(1978년 창단)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탁구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며 신생 명문팀의 탄생을 알렸죠!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단체전 우승전적


- 2011년 6월 제57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 2013년 10월 제94회 전국체육대회 

- 2014년 8월 제30회 대통령기탁구대회 

- 2015년 4월 제61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 2015년 8월 제31회 대통령기탁구대회  

 

 

포스코에너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장 가능성 높아


이에 그치지 않고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은 타 구단보다 더 적극적으로 국제 오픈대회에 출전하고 있는데요. 구단주인 포스코에너지는 중국 등 해외 전지훈련 실시, 해외 우수선수 초청 합동훈련, 선수 개인별 과학적 훈련 기법 적용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우수선수 영입에 있어서도 적극적인데요. 중국 청소년 대표 출신인 전지희 선수를 영입, 귀화시켰음은 물론, 유은총, 최정민 선수를 비롯해 매년 쟁쟁한 우수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팀의 전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구단과 코칭스텝, 선수들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분기별로 조직 활성화를 하면서 선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답니다.

 

 

또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은 지역 사회, 탁구 동호인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포스코에너지 직원들과 선수들간 친선 교류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 3월부터 지속적으로 인천지역 주민 및 탁구동호회원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직접 원포인트 탁구레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작년 5월 국내 최초로 유소년 탁구클럽을 창단 및 운영하고 있으며 윤서원 트레이너가 직접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마추어 및 엘리트 대회에 유소년 선수들을 출전시킬 계획도 가지고 있답니다.


△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선수 프로필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김형석 감독 인터뷰


"올해 목표는 우선 리우 올림픽에서 전지희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고, 국내 대회 단체전에서 2회 이상 우승을 달성하여, 명문구단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는 것입니다. 또한 팀 내 선수들간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경기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고 자신들이 세운 개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탁구는 어느 종목보다 정신력이 승패를 좌우하는 종목입니다. 심리 전문가를 통해 선수들 개인별로 심리 프로그램을 적용시킬 것이고, 탁구에 맞는 체력훈련을 실시하여 체력을 강화하고 부상을 예방하여 금년도에도 최고의 성과를 올릴 계획입니다.

 

또한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탁구 강국으로 전지훈련을 실시하여 기술향상에 중점을 두고, 국제 오픈대회에 연간 12회 정도 출전함으로써 선수들이 세계 탁구를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는 전지희 선수는 올해 헝가리 오픈과 독일 오픈에서 대한항공 양하은 선수와 복식으로 출전하여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는데요.


2016년 국내 첫 메이저 대회와 슈퍼대회에서 우승을 하여 올림픽 메달권 진입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답니다. 이번에 전지희 선수가 우승한 대회들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각 나라 복식조가 대부분 출전한 만큼 그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전지희 선수의 소감과 각오를 직접 들어볼까요?

 

Q. 새해 첫 탁구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우선,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Q. 최근 대한탁구협회가 선정한 ‘2015년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고,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경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셨죠!

A. 큰 상을 주셔서 일단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올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감사히 받아들이고 더욱 더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Q. 2016년 1월 기준 세계 랭킹 11위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고의 기록입니다. 곧 세계 톱10 진입도 가능하겠죠?

A.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세계 톱10 진입을 위해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집중할 계획입니다.

 

Q. 소속 선수로서 느끼는 포스코에너지의 장점은?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저는 올림픽에서 뛰어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 왔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포스코에너지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른 팀에서 있어보진 않았지만 우리 팀의 분위기가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감독, 코치님들은 물론 선수들도 저에게는 가족 같은 느낌입니다.


 

Q. 전지희 선수가 보는 2016 리우 올림픽 전망은 어떤가요? 리우 올림픽에서 가장 막강한 팀과 선수는?

A. 가장 막강한 팀은 물론 중국입니다. 중국이라는 산을 넘기 전에 거쳐야 할 일본, 싱가포르, 독일도 강팀입니다. 특히 메달 진입을 위해서는 일본의 후쿠아라 아이, 카수미, 독일의 한잉, 싼시오나, 솔자라는 선수들을 경계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올림픽에서 탁구 종목을 재미있게 볼만한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A. 아무래도 메달권 진입이 목표이다 보니 최대 고비인 단체전 준준결승전과 개인전 3,4위전이 결승전보다 치열하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Q. 오는 2016 리우 올림픽 준비는 잘 되어 가고 있는지, 각오 한 마디 부탁드려요!

A. 현재까지 계획한대로 잘 되고 있습니다. 올림픽 메달 획득의 최대의 장벽은 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6개월이 남았는데 크고 작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더 쓸 생각입니다.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보다 강도 높은 훈련을 하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알아본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오늘도 훈련에 매진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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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스코 블로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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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dzdsyygijfs?14575 반가 2016.06.11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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